out-of-date/board_HB (1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 No : 156 Name : 주인장 을 기대.. 바뀐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RE : 조언자라.. No : 155 Name : 조언자 shao wrote ; > 홈피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구상을 하건간에.. > case by case로 실험을 해서 알아내려니.. 원래 그렇게 하는 거다.. 홈피라는 건.... 그래서 홈피는 노가다인 것이다... > 참으로 답답하다.. 쩝.. --;.. 답답하면 냉수 한잔 마시게나..... > 주변에 아는 사람에게 묻고 싶은데.. 주변에 홈피를 잘 다루는 사람이 없는듯.. --;. 주변엔 없다.... 하지만 유에서 무를 창조하게나..... 사람이 없으면 사귀면 되는 거고.. 이 기회에 웹디자이너 하는 여자도(! 중요하다 수많은 여자들 중 이라는 말이 생략되었으니 ) 꼬셔보는 것이 어떻겠냐? > 인터넷 검색이라.. > 이것 역시 익숙치 않아서.. 검색은 노가다의 연속일 뿐.. 조언자라.. No : 154 Name : shao 홈피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구상을 하건간에.. case by case로 실험을 해서 알아내려니.. 참으로 답답하다.. 쩝.. --;.. 주변에 아는 사람에게 묻고 싶은데.. 주변에 홈피를 잘 다루는 사람이 없는듯.. --;. 인터넷 검색이라.. 이것 역시 익숙치 않아서.. 답답해라.. 아니.. 시험공부해야하는데.. --;.. 과연... No : 153 Name : shao 쩝.. 어제 그렇게 논 것에 비하면,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심심치 않게 배신하는 경우가 많아서.. 졸업은 해야할텐데.. 어찌됐건.. 왜 시험때만 되면.. 아니 바쁜 일만 있으면,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지... 자정부터 약 2시간의 삽질후에, htm 코드를 약간씩 더.. 아니 나모 사용법을.. 약간씩 더 이해하기 시작하고.. 약 3시부터 공부를 할까 하고 자리 앉았으나.. 그것에 관련된 생각이 떠나질 않아.. 괴로워하다가 일어나보니.. 9시.. --;.. 학교에 도착해서 시험보기 전까지 약 30분 동안.. 한번 더 스킴해보고.. 들어갔다..--;.. 갈수록 학업에 소홀해지는 군.. 쩝.. 남은 홈피 작업 좀 더할까나.. --;.. 하긴.. No : 152 Name : 이웃 한글 놔두고, 어려운 영어로만 이름을 찾으려고 하고 있었네요.. 제목이나 이름쓰는 게.. 나름대로의 의미를 담아쓰는 게 어렵군요.. > 세상 슬픔 저 혼자 떠멘 거 마냥 폼재면서 어설프게 소설이나 발췌해서 써 놓은 모습이란..참.. 당사자에겐 그렇게 해석도 되는 건가요.. 본인이 지현님의 홈피를 접했을땐, 무척 신선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유로 non씨.. 아니 성근이의 - 이번 글에 모두 본명을 써보도록 하죠..^^- 홈피를 접했을 때도 비슷한 기분을 느꼈구요..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 성근이 홈피를 먼저 접했으니..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너는 너같은 친구들끼리만 모이는구나..'하고 여기 자주 오시는 동아리친구인 지현이도 - 간만에 성을 빼고 부르니, 진짜 .. 지금 시각은.. No : 151 Name : timer 오전 3시 5분 10초입니다.. 삐.. 아직도 그런 식으로 나오려나.. 에공.. 삥삥삥 놀고 이게 무슨 짓인지.. 이러고나면, 컨디션 조절에 심히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한데.. 쩝.. 여름 보신을 시켜주겠다는 기특한 후배의 제안을 애써 뿌리치고.. 이시간까지 빌빌거리는데.. 성과가 있을런지.. 아 배고파라... 졸리운 건 덜한데.. 쩝.. 빨리 저만큼만 하고 집에 가야겠다.. 훌훌.. diary & event No : 150 Name : acre 어떤 사람이 와서.. 그러더군.. 홈피의 diary를 보고.. '그런(!) 일기는 국민학교 때도 안 썼는데...' --;.. 흠.. board를 따로 만들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일기장 펴보면, 좀 단순하긴 한 것 같다.. 오늘은 뭐했네.. 뭐했네.. 근데.. 하긴 원래 일기장에도 - 손으로 쓰는.. - 나는 나의 생각을 전부 옮겨 두지는 않았다. 노출되었을 경우의 대비를 위해서.. - 어쩌면 피해망상인지도 모르겠다.. - 어찌됐건.. 내가 나를 추억함에 있어서..diary에 적혀 있는 간단한 하루의 기록이.. 단서가 된다.. 오히려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낱낱이 기억하는 것보다.. 그런 단서들로 하나하나 기억해나가는 것이 더 유쾌한 일이었다.. 적어도 나에겐.. 하지만,.. 절대 No : 149 Name : 또다른 지현 기분이 상한 건 아니에요. 분위기가 좀 청승 맞았나 본데, 맘 상할 일이야 없죠. ^^ 그냥 어제는 시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그 부담을 꾹꾹 밟아 놓고 쓸데 없는 일로 시간을 때웠습니다. 전에 쓰던 일기를 들춰보면서 말이지요. 그걸 보니 우스워서. 쪽 팔리기도 하고....세상 슬픔 저 혼자 떠멘 거 마냥 폼재면서 어설프게 소설이나 발췌해서 써 놓은 모습이란..참.. 홈페이지를 없애버릴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딱히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홈도 아니고 그래도 구색맞춘다고 음악파일이나 몇개 올려 놓았지만, 영 성의가 없어 보여서요. 주기능이야 뭐 이야기방...? 그거 외엔 별 효용이 없어 보이는데, "홈페이지"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더..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