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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게시판 현황 369 번부터 진행할 것. 358 번부터 진행할 것. 299 번부터 진행할 것. 272 번부터 진행할 것. 138 번부터 진행할 것. 115 번부터 진행할 것. 57 번부터 진행할 것. 55 번부터 진행할 것. check하고 마침 2007년 4월 2일 am 12:18 글목록 10번부터 진행할 것.
왜 아무도 안써. 정지현 (2007-03-19 10:29:31, Hit : 14, Vote : 4) 왜 아무도 안써. 재미난거 없냐. IP Address : 210.104.156.
Re 정지현 (2007-02-15 02:04:35, Hit : 34, Vote : 7) Re [정시화] 동남풍~~ 님의 말: 이번 대화를 보더라도.. 내가 언급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해서 안될 거 같은데 할 필요없겠는 걸이라고 하는 게 꼭 뭐랄까 귀찮음의 발로처럼 보인다.. 사실 그게 내 모습을 보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계속 말하는 거지.. 시간 남아서 TV 보고 게임하면 뭐하냐.. 그때 뿐인걸.. 하긴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이라도 딴 너한테 내가 할 말인가 싶기도 하지만.. 좀 액티브하게 움직여봐.. 그래도 그냥 쉬는 게 낫다 싶음 어쩔 수 없지만.. 뭔가 기반이 되는 무언가가 있어야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꺼 아니냐.. [정시화] 동남풍~~ 님의 말: 여러번 얘기한 거지만.. 나도 내자신이 답답해서 하..
동병상련의 아픔, 교감 마누라 (2007-01-25 23:28:38, Hit : 50, Vote : 13) 동병상련의 아픔, 교감 선배 "B"의 사례(서른 세살, 여자) - 친정은 대구, 4살된 아기 친정에 맡기고 일주일 전에 대전으로 전보발령 - 엄마와 떨어진 아기 시름시름 앓고 있다고 함 - 작년 말 친정 어미니 유방암 판정받고 항암치료 진행하고 있는 상태 - 사내커플로 남편은 기조실 근무, 1주전부터 같이 살고 있으나 집에서 거의 얼굴 볼 수 없다함 - 유례를 찾기 힘든 신규 업무를 추진해야 하는 보직에 배치됨(이름하여 "갈등관리"라고...진짜 갈등되겠지?) 수요일 저녁 야근하면서 휴게실에서 나랑 잠깐 이야기했는데 꼬마 이야기하다 울더라... 선배 "B"의 동기 "k"의 사례(삼십대 중반, 남자) - 와이프와 맞벌이하고 ..
옛날에 그 옛날에 마누라 (2007-01-25 23:08:19, Hit : 34, Vote : 4) 옛날에 그 옛날에 오늘 출장에서 필 받아서 출장결과 간단히 정리해 놓으려고 컴 앞에 앉았다가 무려 두시간에 걸쳐 엄한 짓 했다 벤치마킹의 감동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어... 내 옛날 게시판, 일기장 읽어 봤는데... 그 게시판 연지가 무려 7년이 다 되가더군.. 허야..참.. 아무튼 회고(?)해보니 내 이십대가 말이야.. 굉장히 두근두근하더라... 당신과의 히스토리도 고스란히 남아있고 지하 생활자처럼 움추리며 지냈다 어느새 산꼭대기서 "야호"하고 있고 조울증 환자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던 그 시절이 잘 짜인 코미디 같기도 한 것이.. 내 삼십대도 그럴까? 매일 야근하면서도 주말에 회사 못 나가는 거 눈치보고 고민해도 답 안나오..
인간의 두뇌는 faneyes (2007-01-19 12:55:29, Hit : 36, Vote : 3) 인간의 두뇌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내용을 이해했다면, 위 문장을 다시 한 글자씩 차례대로 읽어보세요.... IP Address : 203.237.1.73 null (2007-01-24 12:26:36) 오오,, 샤의마눌님. 멋져요. 정지현 (2007-01-2..
반성.. shao (2006-12-28 01:00:55, Hit : 39, Vote : 6) 반성.. 지난 1년을 어떻게 보냈을까 문득 생각해본다.. 번지르르하게 늘어난 말들은 그다지 내실 있어보이지 않는다.. 뭐가 있을까나.. 이런.. 계획했던 일들.. ............. refresh가 필요한 시점이다.. 욕심에 눈이 멀어, 중요한 다음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듯.. 이제 정리하고, 다시 계획하고, 살아야 할 시점.. ............. 그 점에 있어서, 오늘 다른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두 동기 녀석과의 대화를 생각해본다. 내가 건너오면서 하고 싶었던 일들. 바로 장 단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었으리라. 자 해답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다른 이의 의견을 편협하다고 폄하하는 짓은 이제 하지 말아야겠..
내 기를 받아.... faneyes (2006-12-12 03:04:16, Hit : 51, Vote : 3) 내 기를 받아.... shao.. 많이 아프지...식은 땀에 열도 그렇게 펄펄 끓는데... 어떻게 하루를 보냈어... 마누라는 정신없이 왔다갔다하고.. 연득이 울어 제끼고... 잘 쉬지도 못했을 꺼야... 마누라가 shao 미워서 신경안쓴게 아니라.. 오늘은 내가 너무 여유가 없었어... 아무래도 젖병연습 택일을 잘못했나봐.. 연오도 내내 젖 잘 먹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충격받았나봐.. 그나마 하루 한번 하던 연습도 토요일, 일요일엔 쉬었으니.. 갑자기 엄마가 왜 저러나 했겠다. 마누라도 힙들어 죽겠다. 육아 게시판을 뒤져봐도 소아과 의사가 쓴 책을 넘겨봐도 딱 이거다 싶은 해결책도 없고 휴가는 다 끝나가는데 녀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