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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fashioned/gallery_guns &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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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즐겨보는 만화.. ^^ ** 사진수배중 ** 당시 무슨 만화였는지 모르겠다.. 최고다.. ㅋㅋ
Motor Show~ 1/4 멋진 차다.. VIPER.. 돈 벌면 살 수 있을가.. 그리고 크락숀에 저런 달려 있음 다 비켜주려나.. ㅋㄷㅋㄷ 마릴런 몬로 추모차.. 남자의 로망.. 페라리~~ 페라리 예전 다른 모델.. 람보르기니.. 궁극 차가 아닐까.. 좌석을 보아 하건데.. 저건 그 속도로 달리다가 사고나면 그냥 가는 거라고 생각된다.. ㅡ.ㅡ 헐리우드 모터쇼는 좋은 차를 많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반가웠다.. 반가운 기분에 화보집도 샀는데.. 천하의 멍청한 놈들이.. 사진을 다 반으로 쪼개놨더라.. 쩝.. 암튼.. 우리나라 디카가 얼만큼 대중화되었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던 동시에.. 다들 차는 안 보고 모델들만 보던 모습이 생각난다.. fan님의 눈도 모델한테로만..ㅡ.ㅡ 정작 난 못 봤는데..
PDA.. 개인용 정보 단말기.. 나의 신 문물에 관한 생각이 있다면.. "자꾸 써봐야 한다"이다.. 개인적인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터이라.. 새 물건을 사서 가지고 놀다가.. 금방 질린다는 것 쯤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그런 시도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리모콘도 어려워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보면.. 돈이 좀 들더라도.. 그냥 부딪혀보는 것이 낫다라는 기분이 들어.. 하지만.. expert라고 불리울만한 레벨에 도달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게 문제야.. 암튼.. 그럭저럭 잘 활용하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가고자 노력하는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