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차다.. VIPER.. 돈 벌면 살 수 있을가..
그리고 크락숀에 저런 달려 있음 다 비켜주려나.. ㅋㄷㅋㄷ
마릴런 몬로 추모차..
남자의 로망.. 페라리~~
페라리 예전 다른 모델..
람보르기니.. 궁극 차가 아닐까..
좌석을 보아 하건데.. 저건 그 속도로 달리다가 사고나면 그냥 가는 거라고 생각된다.. ㅡ.ㅡ
헐리우드 모터쇼는 좋은 차를 많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반가웠다..
반가운 기분에 화보집도 샀는데..
천하의 멍청한 놈들이.. 사진을 다 반으로 쪼개놨더라.. 쩝..
암튼.. 우리나라 디카가 얼만큼 대중화되었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던 동시에..
다들 차는 안 보고 모델들만 보던 모습이 생각난다..
fan님의 눈도 모델한테로만..ㅡ.ㅡ
정작 난 못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