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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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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자냐? 이렇게 써놓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알까? Hint : Ten birds 썰렁한 넘.. 바보.. 열여덟 남자같은 넘아..
faye; 생일 축하.. 생일 축하해요~~ 유전박막실험실이라는 공간에서 만나게 된지도 거의 일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제 얼마가 지나면 아마 못 보게 될거란... 거의 만나지 않게되리라는 생각.. 즐거운 생일 보내셨길 바래요~~ 흐흠.. 짧은 기간동안 많은 얘기를 나눴던 것 같구나.. 아무래도, 날이 갈수록 바쁘지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좋으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날이 오겠지.. ^^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네..
병건; 오늘 알았네.. 이름이 '박지현'이였구나. 쓰고보니 너무 함부로 쓴거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아는 사람이랑 똑같아서...^^ 처음엔 깜짝놀랐다. 나이도 똑같고 해서..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학교랑 과가 틀리더군...후훗 잠시 아직 못 잊고있는 누군가가 다시 생각나는군. 내일은 학교오겠지? 내가 안갈지도 모르겠군...^^ 흐흠.. 내가 얘기했던 것 같은데.. 평촌아가씨가 박지현이었나.. 자네는 이름을 안 알려줘서.. ^^... 1월달도 학교 올 지 모르겠다.. 쩝.. 우짜스까..
광스; 함 들러봤어.. 잘 지네고 있는가? 이제는 동창이었다는 한가지 사실만이 어렴풋하도록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네 너의 예전의 푸근함이 그대로 베어있는 홈페이지가 참 맘에 드네.. 잘 살라우.. 광스.. 라 함은.. 천년바위에서 보고 왔나.. 광스라... 어렵군.. 광준이 생각이 나는데.. 맞는 지 모르겠다.. 컨텐츠 문제지.. 지극히 개인적인 홈피니까.. ^^:.. 또 놀러오라구..
주인장; 정말.. 안 없어지네.. 슈퍼보드에서 뻥쳤었나... 흐흠.. 요즈음에는 홈피 처음 오는 사람이 없어졌군.. 재도약이 필요하다.. 하하.. 논문만 끝나면... ㅡ.ㅡ
문정누나투; 영문기준 1000자래... 역시 난... 쓸데없는 말 늘려쓰기에 일가견 있는거같다. 야부리쳐서 먹고 사는 넘이 다 그렇지 머.. 직업병이려니 해라.. 아래 쓰려다 짤린 부분 붙인다. 암튼... 요즘 가뜩이나 머리 복잡해 죽겠는데 이놈이 헹님을 놀려먹다니....쯧... 헹님 보쌈먹구 체하셔서 죽기 일보 직전이시다. 끄응.... 잘 살아 스와. 아참참.... 홈페지 참 재밋구 이쁘다. 오라 오라.. 해서.. 겨우 오셨네요..흑.. 이상하네.. 내 그 1000자 옵션 끈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board에 가서 쓰셔도 되었을 듯.. 그래도 예전에 게시판만 우르르 있다가.. 요즈음은 좀 정리가 되는 듯 해서.. 보쌈.. 남는 거 있음 좀 부르시지 그랬어요.. ^^;.. 좋은 하루되십시오.. 아.. '자기'를 연발하는 '그'는 누..
문정누나 ; 아...어렵다... 스와의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듣고 들어와봐찌. (허긴.....이문정도 남자친구 생기는 이 마당에 라고 하면 할말은 없다만서도....^^;;) 들어왔다가 유럽여행기보구 감동받구 한참 보다가 나왔네.... 시화답게 글쓰기-대개는 주어-동사 일치가 안되는 문장 혹은 말줄임표 과다 사용하는 문장을 지칭함.-에서 벗어나 웬놈의 공대생이 그렇게도 생각이 많을 뿐더러 글도 재밋게 쓰는구나 싶었음. 그나저나....소기의 목적은 달성치 못하고 머리만 아픔. 내가 파악한 진상은 다음과 같음. 1. 스와의 여자친구는 없을 수도 있으며 있으나 숨기고 싶어할 수도 있다. (물론 여자쪽이 ^^;;) 2. 스와의 여자친구는 '정지현이닷' 이라고 회심의 미소를 띄었으나 '그'의 '자기' 남발 만행에 딱 걸렸다..
리건; 안녕~ 몇년만인지? 안녕시화. 난 나희라네. 여명홈에서 링크되어있길래 와봤다. 잘 지내는지?? 하핫.. 안녕.. 잘 지내고 있는지.. 여명의 홈에 내 홈을 링크시켜줬나보군..^^; 거기 통해서 온 첫 손님인걸.. 왜 리건..이지..?.. 삼성에 가나.. --;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