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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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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 누나 ; 안녕 시화~~! 드디어 구경왔다. 내가 지난번에 구경왔을 때의 그 썰렁한(!) 홈페이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 많이 발전했는 것을.. 이 홈페이지는 internet garbage는 되지 않을 것 같네.. 이 정도면 만든 사람 자신에게 주는 의미만해도.. 충분히 존재 가치가 있는듯. 그리고, 유럽여행기 빨리 업데이트 해줘~~ 난 96년 이후 5년 몇개월째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못쓰고 있는데 네가 써논걸 보니.. 정말 대단하면서.. 정말 재밌다.. 자극받아서.. 나도 써볼까나.. 하핫.. 이래저래 많이 바꿨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 유럽여행기는 다시 고치고 바꾸고 있는데, 것 한번 날 잡으면, 파파팍 바뀔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모르죠.. 뭐..^^
shao; 방명록 변경.. 이전에 비해 훨씬 깔끔해진 것 같아.. 마음에 든다.. 활용 방안이 있지 않을까.. 포기하기가 어려워지는군.. 흠..^^;..
douner; 꿈얘기에 관한/ 2001/9/20 13:17 오홍...꿈이 정말 희안하네... 너도 나와 유사한 이상한 꿈을 많이 꾸나보네. 여자친구 꿈은 꿔보고 우리집꿈은 꾼걸까? ^^ 가입해야지...당연한걸.... 시화의 많은 홍보를 기대하고 있음... 아예 홍보를 해야겠다. 여기 손님이 많으니까.^^ 저의 동생이 사이버뷰티코리아에 나갔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여기로 가셔서 대구예선 1번을 뽑아주세요.
나연^^ ; 안녕 용감한 놈?^^ 첫 화면이랑 두번째 화면 아주 맘에 든다. 너의 눈, 너의 책상. 늦었지만, 집 지은거 마니마니 축하하고 종종 들를께. 이제 난 퇴근. 요즘 날씨 진짜 좋지 않냐? 참, 경배 차는 찝차다... 이름 들었는데 까먹었으...--; 행복한 가을밤 되길. 빠빠. 용감한 놈?. 제목의 용감한 놈은 무슨 말이지?... 흐흠.. 아니 뭐... 이번주라.. 마음같아선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이번주는 힘들듯, 다음주에 좀 바뻐야 하는 일이 있어서.. 흐흠.. 또 오게나..
diss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그나저나 실험실에는 언제부터 가야하는건가요? 요즘엔 재미있는일은 없나요? -_-; 맞아.. 그거 자세히 상의해보렴.. 책상도 마련해야 하는데.. 흐흠.. 3학년이라는 것때문에, 자꾸 무리가 아닌가 생각하시긴 하는데.. 오면, 내가 해야할 일도 결정해뒀다네.. 잘 풀리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야.. 흐흠..
아가씨; 아저씨 저예여~ 아저씨 멋쟁이!! 누군지.. 흠.. 문딩인가?.. 썰렁한 장난이라.. ^^:.. 아닌가.. --;.. 서초구 어디메던데..
재민; 오빠 저에요~ 오빠 멋쟁이~ ^^^ ... 잘 왔어.. 또 놀러 오라구..^^;..
송호근; 이시끼...나다.. 바부시끼...... 머.. 다시는 안들어올 것 같긴 하다면.. 그래도 댓글 달아주마..ㅋㅋ 아랫방에 박혀 있지만 말고.. 티뷰론 또 태워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