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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나연^^ ; 안녕 용감한 놈?^^

첫 화면이랑 두번째 화면

아주 맘에 든다.

너의 눈, 너의 책상.

늦었지만, 집 지은거 마니마니 축하하고

종종 들를께.

이제 난 퇴근.

요즘 날씨 진짜 좋지 않냐?

참, 경배 차는 찝차다... 이름 들었는데 까먹었으...--;

행복한 가을밤 되길.  빠빠.

용감한 놈?.

제목의 용감한 놈은 무슨 말이지?... 흐흠..
아니 뭐...
이번주라.. 마음같아선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이번주는 힘들듯, 다음주에 좀 바뻐야 하는 일이 있어서..

흐흠..

또 오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