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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지영이 누나 ; 안녕 시화~~!

드디어 구경왔다.
내가 지난번에 구경왔을 때의 그 썰렁한(!) 홈페이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 많이 발전했는 것을..

이 홈페이지는 internet garbage는 되지 않을 것 같네..
이 정도면 만든 사람 자신에게 주는 의미만해도..
충분히 존재 가치가 있는듯.

그리고, 유럽여행기 빨리 업데이트 해줘~~
난 96년 이후 5년 몇개월째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못쓰고 있는데
네가 써논걸 보니..
정말 대단하면서.. 정말 재밌다..
자극받아서.. 나도 써볼까나..

하핫..

이래저래 많이 바꿨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
유럽여행기는 다시 고치고 바꾸고 있는데,
것 한번 날 잡으면, 파파팍 바뀔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모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