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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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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점심 드셨는지... 점심먹고 왔어요. 나날이 속도감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죠 전화기를 안가져 왔네요. "점심드셨어요?"라는 인사도...좋은 오프닝이 될 것 같았는데.... 오후엔 리포트 작업에 매진해야 겠네요. 너무 놀아서요. ^^ 좋은 하루 되시길.....
diss ; 오늘은..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시화형이 쏘시는 피자를 못먹어 아쉽지만... 제가 빠져서 많이 서운하셨나요?-_-;; 그럼.. 얼마나 서운했는데.. ^^;..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다.. 부정맥이라.. 주변이 그런 경우가 많은 걸.. 흠.. 나의 서운함에 대한 사죄로 밥 사면 되지 머.. ㅋㅋ 좋은 하루..
어 나.; 제목은 무슨. 남의 홈페이지 와서 투덜거려서 미안하지만... 내가 제일 싫어하는 홈페이지는 마음대로 음악 나오게 해놓고 끄는 방법도 없는 페이지. 음악때문에 들어오기 싫어질 때도 있음. 쩝. 제발 좀... 누구라고 쓰면.. 내가 존대를 할지.. 반말을 할지도 정해지고.. 익명으로 와서.. 투덜거리고 가면.. 나보고 어쩌라 하십니까.. 홈피 음악 끄는 법이야.. 만국 공통의 esc키가 있는데.. 무슨 투정은.. ^^;. 좋은 하루되십시오.. 다음에는 기왕이면 누구라고 밝히심이..
diss; 이적 'rain' 몰랐는데 홈피 배경음악이 있었네요 -_-; 스피커 켜니 rain이 나오는군요. 이 노래 1학년 여름때 무지 많이 듣던 노랜데 하핫.. 이 노래 들으면 1학년때 생각이나서 추억에 잠기곤 하지요.
전순연; 첨으로... 오빠 안녕하세요.... 잠이 안와서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짐 새벽 5시) 오빠 홈피 넘 멋져요.... 사진들두 너무 재밌구..... 언제쯤 전 이런 멋진 홈피 가지게 될 런지.... ^^;; 또 놀러올께요.... 그러게.. 왜.. 점모는 안 오고 집에 있는겨.. 집에 잠만 잔 것 아닌감.. 암튼 잘 왔다.. 이래저래.. 놀러오라고.. 홈피 멋지다는 얘기는 좀 민망하군..^^:.. 그래도.. 너의 커뮤니티처럼 사람이 많은게 좋지 뭐.. 고롬..
여명이닷 ; 안녕~~~ 첨이다 여긴...... ^^ 넘 무심했나. 메뉴가 예쁘고나. 흠. 나는 정격적인 것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넌 사람이라 메뉴는 메뉴... text는 text... 흠. 좀 구태하지? 내 홈은? 네 홈은 자유로운 것 같구나. 유럽여행기가 참 맘에 드네. 사진도 잘찍었구. ..... 좀 있다 나 홈 업뎃할때 네 홈도 연결하려니... 맘 단단히 먹고 있도록 하셔 (왜? ^^) 그럼... 담에 보장. 참. 나 msn 메신져... duaud77@hotmail.com 이당. 그럼.. 빠. 고롬... 무심했지.. 고롬.. 고롬.. 불쌍한 원생끼리 서로 무심하면 쓰나.. 논문 준비는 잘 되는지.. 나보다 낫겠지.. 흠.. 유럽여행기도 슬슬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너무 손을 놓고 있다.. 쩝.. 사진들도 스캔하다가 말고....
diss ; 시화형.. 홈페이지 멋있네요.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하핫. 그리고 언제 야구 보러가죠.. 두석.. 마침 잘왔다.. 이번부터 대학원의 인턴제도 생기는 거 아냐?.. 우리 실험실에서 학부생들을 모아보는 것 같은데.. 생각있으면 교수님 찾아뵙고 말씀드려보게나.. 일단 학부생으로써 그런 기회를 가져보는게 쉬운일이 아니니.. 다만, 여름에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야.. 시간은 대학원생처럼 지내야 할터이니.. 일단 생각해보고, 말해보게나.. 주변 친구들중에 착실하고 걱실걱실 일잘할만한 사람있으면, 그 친구한테 이런 기회가 있다고 말 좀 해주고..
은기; 방명록이야 이제야 방명록을 남기는군, 여기저기 꼼꼼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 너무 늦게 글을 남기지.. ^^: 그래도 지금이라도 남긴 것을 고맙게 여기길. 계속해서 방문자 수가 늘어나길.. 무더운 여름 잘 보내렴... 나야.. 와서 글써주면.. 고맙지.. 종종 놀러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