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t-of-date/guestbook_SB

(94)
noopy ; 야으 야으. 친구가 있는게 이럴때도 좋구나. 끄적이고 싶을때 종이와 팬을 가져다주는 섬세함이라니. (머, 내가 들어와서 불쑥 쓰는거지만-.-) 이제 살련다. 살기싫던 마음은 접었고, 사격하고 일하고,돈벌고 하면서 살아가련다. 꾿꾿이. 내가 머가 잘났다고 고민만빵이더냐. 툴툴털고 일어나야지.. 그래도 인생이 즐겁지만 짦지만, 가끔은 길게도 느껴진다. 그건 ... 내탓이지. 그거야 머.. 이렇게 와서, 방명록의 생명을 연장해주면, 나야 기쁘지.. 살기로 했다니 다행이네 그려.. 세상이 얼마나 좋은데.. 그런 생각을 다하는가.. 나같은 놈도 사는데.. 좋은 하루 되그라..
haruki-jy ; 인연"이란거..무시못하져^^ 쿨~한 홈피네여(이보다 좋은 찬사는 없을듯..흠흠) 섭째구.. 찬란한 햇빛을 등진채 틀어박혀... 발표수업 준비 명목으루 컴앞에 앉아서는 딴짓꺼리루 시간때우다가 ㅡ.ㅡ;; 함들려봤어여 에궁.. 여행기" 읽은 것이 이토록 치명적으로 덥칠줄이야... 그렇잖아두 돌파구를 찾아 일탈을 꿈꾸던 요즘인데, 확 불을 질러버린 셈이군여..웅.. 떠나구싶당.. 참,, 다행히도 낯설지않은 인물-- 지현오빠덕에 편히 둘러보고가네여^^
nonearth; 질문.. faneyes에 있는 글이 형의 글인가요? 그런... 필명쓰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넘아.. 글쓰기 좋아한다는 놈이 한줄 달랑 쓰고 가다니.. ^^'
정지현; 우하하하 그냥 들와봣다. 나, 또 되었다. 흠.. 이번엔 되어야 할텐데 말이야. 어제꿈이 어째 좋더라니.. 어떻게... 잘 되었는가 모르겠네 그려.. 방명록의 답글은 메일로도 보낼 수 있다.. 저번과 같은 작전을 짜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또 기대만 했던 것이었나.. 궁금하구먼..
행패맨; 흠....... 15일을 기둘려 보세.... 헉.. 실수로...... 글을 써버렸군......흠...... 나같으면 귀찮아서 -_-; 바위 계정에 아예 cgi게시판 같은 거 깔겠다.... 다른 계정이라면 모를까 바위 계정은... 모든 perl php3 java mySQL등등 별 희안한 오물딱지 다 지원되는 계정이다.. 훌륭해 끄덕끄덕... 그리고 나의 홈도 링크해주라...푸허허허허허허.... 옆의 컴에서 뽀린 비됴카드와 큰 모니터를 내 컴에 달았더니 좋군... 윈도를 다시 까는 수고를 하긴 했지만.... 나도 이제 1024*768이 된다...... 푸하하하하... -_-; 이말 안하고 갈 수 없지.... 밥 사죠 -_-;
이진; 와아-- 드디어 찾았어요 *_*!!! 여행기 아주 재미있어요. 사진땜에 깜딱 놀래긴 했지만;; 아직 다 못 읽었는데 매일 와서 읽어볼께요. 이힙. 금욜날 쓸라 그랬는데 잊어먹을까봐 지금 써요. 근데 이 방명록 정말 15일동안 안쓰면 없어지는 건가요?; 시험삼아 해보는 것도 재밌을꺼 같은데.. -_-a 허헉.. 잘 왔어.. 하지만.. --;.. 15일동안 없어지는 거 해보라니.. 뻥아니고, 진짜야.. 게시판은 없어졌더라.. 흠.. 또 와.^^:..
멜랑콜리 ; 방명록이.. 썰렁하길래 글이 혹이 안올라가나 하고 들어와봤어..^^; 내 덕분에 다시 D-DAY15일이 되었네.ㅋㅋ 이래저래 수고하는것 같구나. 머 지금 고생하더라도 다음에 보이는 희망을 위하여..힘내라. 혹시 내가 빵사줄지 아나. 후후후..(내가 누군지 모를거야^^) "불쌍한 원생을 위해서 맛있는거 싸들고 실험실로.." 라고 노래는 부르지만 누구 하나 듣는 사람 없을걸..ㅋㅋ 각설하고. 푸른 5월, 푸른 홈피~~~
정지현; 좋아.. 다덤벼라. 정시화고 물카고 간에 다덤벼라. 내가 왼손으로 상대해 주마. 포인트센터의 힘을 보여주마. 시간없으니 한꺼번에 덤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