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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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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신밥... ; 잘자라... 음.... 무서운 방명록 사용하고 있군. 나두 첨에 수퍼보드꺼 하다가 걱정되어 다른걸로 바꿨었는데.. 그래도 시화가 인덕(?)이 있는탓에.... 없어지는 일은 없겠다. 참..그 링크말야.. 내홈피주소.. http://my.netian.com/~likesk로 바꿔줘.. 포워딩시킨 주소는 정말 늦게뜨고,, 잘 안떠지고 그러네.. 휴..자야겠다. 맥주한잔 마셨더니... 넘 졸립따.. 앗.....
mulka; 농구한판~~ 잘 보고 감다. 잘 만들었네요 그 기념으로 저와 농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지요.^.^; 지현형과 한 판 때립시다.~~~~~ 그럼. 콜.. 나야 콜이지.. 지현이가 왼손으로 상대해주겠다는데..
박규 ; 앙... 이제 내글엔 답글도 안달아줘.. 시화미워TT
정지현; 왜 답글이 안된다는 거얏! 흠. 주인장의 마지막 자존심.. 답글... 하기야 이거마저 내가 된다면, 시화는 그냥 단순한 이거 관리인으로 되버릴지도..^^ 선주말대로. 내가 최고란말인가. 나말고도 밥사달라는 님들이 더 있는 걸로 아는데... 한데모아 한데 먹여버려라 시화. 시간 비워놓을께. 글올리는 버튼이 "글올리기" 가 아니라 "소중한 글 남기기"라서 맘에 든다. 내글은 소중하지. 으무하핫..
baimau; 비록.. 제가 글을 써야할 월욜은 아니지만...--;;; 월욜날 못쓸거 같아서 미리 쓰는거에요..^^ 적어도 하루에 하나씩은 글이 올라와야 이 방명록이 유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특히 지현오빠는 가히 최고를 이루는거 같구요.... ^^ 오늘의 대사는 잘 치루셨는지..... 히히..
시나; 이쁘네... 와보려구 생각많이 했는데 이제야 왔어.. 사실은 너무 이쁘면 샘날까봐 안왔는데..^^ 출근전이라 맘이 바뻐서 아직 구석구석 못 돌아봤는데.. 조만간 다시 올께..와두 돼?^^ 늦었지만 홈페쥐만든거 축하해.. 몇일 밤을 하얗게 지새웠을까? 내 핸드폰이 당분간.죽었어,그래서 연락못했어. 늦게 자네....그때 난 근무중이었지. 그럼..나 간다.... 오홍.. 지현이 다음으로 숙경이 다음으로 왔군.. 다른 96들은 놀러 오래도 안와.. 하긴 내용이 너무 없군... 요즈음에 업데이트할 시간도 마땅치 않아서.. 일 열심히..
ZiNy; 시화형.. 유럽 여행기 잼있어염.. 이번 여름에 유럽여행 가려구 준비중이에염.. -_-;; (사시가 안되니까.. 놀러나 다닐려구.. -_-;;) 그래서 형 홈피 와봤더니.. 사진이 있네염.. 유럽 사진이.. 패키지로 갔다오신건가? T.C.는 투어 컨덕터라네염.. 누가 하는 말이.. 또 연락드리져.. ZiNy ^^: travel counselor.. 라고 하던데.. 그때는 몰랐는데.. ^^:.. 물어볼 꺼 있음 물어봐.. 근데.. 내가 아는 건 좀 오래된 정보라서..
테러 ; 저기여.. 테러하기 좋은 Diary도 있잖아여..*^^* 테러지만 방문해주는 친구들 고마운줄 모르는 관리자 양반,, 어서 각성하라!! 밥사내기 전까지 투쟁하자구여..*^^*헤헷 --;.. 둘이 소개시켜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