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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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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니; 할룽 스화야~ 안녕! 은지니 누나야.... 잘 지내남? 너 니 홈피만드느라 우리 프리챌 대문 안만들어 주는 고얌? 암튼 빨리 빨리 작업해서 이쁜 홈피가져라....나도 시간 나면 본격적으로 홈피좀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야....정보통신의 대국에 살면서 자기 홈피 하나는 가져야 하지 않겠니? ^^ 니가 빨리 잘 만들고 누나 좀 가르쳐줘....전에 만들다 중간에 포기했었거든... 암튼 잘 지내고, 우리 한번 안 모이남? 다들 보고잡구나..... 안뇽 홍홍.. 뭐.. 약속잡아서 만나면, 오기로 해두고서도 안오니까.. --+.. ^^:. 아니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보니까.. 이번주말에 사람들 모아보고 싶은데.. 시간이 넘 촉박하다보니.. 거시기하네요.. 홈피만드는 거.. 생각보다는 쉬운데.. 생각보다는 노가다더라구요..
지나; 구경 잘하구 갑니다~ 시화오빠.. ssem에서 글 읽구 바루 들어와 봤는데.. 글솜씨가 좋으신듯~ ^^; 유럽여행기 잘 봤구여.. 사진이 좀 적어서 아쉽긴 하지만.. 오빠 어렸을 적(?) 사진 잘 보구 갑니다~ ^^ 허허.. 잘 왔구먼.. 요즈음에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홈페이지인지라.. 꼭, 다시 안 올 사람처럼 말하지 말고, 가끔 들러봐..^^:.. 사진은 스캔하는 일이 보통이 아니라서, 천천히 올라가고 있는 상황.. 골라서 올리는 게 아니고.. 다 스캔하고 있거든. --;. 좋은 하루~
현석 ; 뭐 이리 복잡해.. 방명록이 뭐 이리 복잡하냐..글쓰기 찾는데 한참 걸렸다.. Memories 버튼 눌렀다가 나오는 사진에 심장마비 걸릴뻔 했으나.. 꾹 참고 방명록 보존을 위해 글을 쓰러 왔지.. 내가 본 홈페이지 중에 가장 업데이트가 빠른 것 같군..-.- 근데 밑에 문딩은 문정이 누나같구.. 딩은 혹시 문뎅? 그렇지.. 태섭은 문딩이나 문댕으로 불리우지만, 문딩으로 많이 불렀는데, 문정이누나도 문딩이라고 불리우는 것 같드만.. 난 글쓴이만 보고 태섭이가 두번 쓰는 줄 알았으.. --;.. memories.. 보고 놀라긴.. 하긴 놀랄만도 하군.. 멋진 사진에..ㅋㅋ
문딩 ; 험험....짜쉭.. 샘마을 촌에 틀어박혀 머하구 지내나 했더니 이런짓을 벌이고 있었군. 누나 요즘 집에서 탱자탱자 논다니께로...담주부터 바빠질테니 그전에 연락하도록! (으..근데 사랑니 빼서 지금 거의 금붕어같이 생긴 모습을 하고 끙끙 앓고있다 흉한 모습 보고싶음 연락해라..케케) 암튼 홈페이지 만든거 축하하고 유럽여행 사진이랑 글들이랑 보니까 정말 넘 재밋다. 와따지아에도 올리지 그러냐... 알찬 홈피 만드시길.. p.s.흐흐..자꾸 까불면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 팍 올려버릴껴...총각 앞길 막히게....^^ ㅋㅋ 요즈음에 올리는 여행기는 개인적으로 썼던 것이고.. 있던 그대로 올리다보니.. 그당시 순진한(?) 생각도 많이 들어가있네요.. 대충 훑어 보고 올리긴 하는데.. 팔짱얘기(?)라.. 우습군..^^;.. 사진한방..
딩 ; 비온다... 비온다..지금... 봄비네... 홈페이지 계속 잘 만들어라...맨... 근데 무슨 방명록이 글 안 올리면 없어지냐??? 그러게 말이야.. 15일동안 안 쓰면 지워진다고 경고까지 있드만.. 뭐 또 이제와서 다시 만들기는 무리가 있지.. --;.. 업데이트된 너의 홈페이지도 기대하마.. 푸하하..
누랭 ; 시화 밥사줘=.=+ 캬하하. 대학원생 고생한다. 어허.. 불쌍한 원생한테.. 흐흑.. 성공해라 누랭아.. 멋진 직장인이 되어야지.. ㅋㅋ
octo; 안녕하십니까... 97프리챌에 오셔서 글을 남겨주셔서 알았네요...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한 계기를 읽어보았는데...멋있네요...형^^ 제홈은 이제 한번쯤 해봄직한 일로 그냥 남는가 봅니다...ㅜ.ㅜ 형의 홈은 계속 발전하시길... 허허.. 고마버.. 프리챌 게시판에 올린 건 아무도 모르는건감?.. 바쁠테지만, 가끔 놀러오라구..
슝; 어라.. 아직 안없어졌네... 언제 없어지는거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