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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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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ner... ; 이건.. 반응 어때? 이 목소리.. --; 보면.. 알잖아.. --;.. 별로 안 좋은 거... 고치려고 하는데.. 마땅한 노래가 없다는 핑계로...
정지현 ; 흠.. 안없어지는군. "지현"으로만 쓰려다 생각해보니 나와 동명이인이 여기 들르신다던 기억이 나서리.. 흔한이름 가진 내 팔자 탓이지뭐. 15일이 지나도 안없어지는데?
상목이; 시화 안뇽~! 그저께 만났을 때 꼭 홈페이지 가보려고 했었거든 드디어 오늘 보고 가려는 참이야. 갤러리 보면서 시화가 다녀간 곳을 나도 따라 다닌듯했구 그리고 사진마다 남긴 글들이 좋더라. 나도 사진찍을 땐 뭐라도 남기고 싶어서 찍지. 프로파일에 자아탐색이던가 1학년때 썼던거지? 나도 뭔가 쓰긴 썼던거 같은데 헤헷 한마디로 홈페이지 너무 잘만들었구나. 준형이 홈페이지에 있는 눈오는날 사진도 쇼킹하게 봤당. 방명록 치곤 좀 길게 쓰는거 같다. 내 홈페이지는 새로 만들때 초대하면 와주고...^^ 내일 아침 일어나거든 럭키하고 해피한 날 보내! 오홍.. 계속 자주 놀러오렴.. 사진에 설명을 붙이는 일이 기행문같은 경우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냥 느낌이 좋아 찍은 사진들은 일일이 붙이기가 힘들어서.. 새로 업하면 ..
김덕영; 소ㅑ 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소ㅑ 샥
깜찍이; 어머..옵빠~ 홈피 새단장 하셨네여! 간만에 피씨방에 와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데요? 자주자주 바꿔주세요.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다구여? 음~ 알아맞춰보세요. 맞추면 제가 뽀뽀해드릴게요..후훗, 어머 부끄러워라.
정지현; 이거.. 없어지는 거 볼려구 그동안 안쓰고 있었는데, 그만 생명이 연장되었구먼.^^ 그래서 그냥 쓴다. 쓰게 되니 속이 시원하군. 내용은 없지만.. 시화귀는 당나귀 귀!!! --; 고맙다 친구.. --;..
임지은; 왔다간다... 4시에 집에 갔다고... dep하다 늦게 갔구나. 일찍 가서 미안.. 기분이 꿀꿀해서 갔당... 에구궁... 담부터 열심히 할께... 아무래도 셤공부 해야겠당... 재수강과목 늘리지는 말아야쥐.. ㅠ.ㅠ 그럼 이따 올꺼라 생각하구 이따 보장...
106호실장 ; 엇...... 아직 10명안에 드는 군..... 아싸리.......... 머 줄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