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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상목이; 시화 안뇽~!

그저께 만났을 때 꼭 홈페이지 가보려고 했었거든
드디어 오늘 보고 가려는 참이야.
갤러리 보면서 시화가 다녀간 곳을 나도 따라 다닌듯했구
그리고 사진마다 남긴 글들이 좋더라.
나도 사진찍을 땐 뭐라도 남기고 싶어서 찍지.
프로파일에 자아탐색이던가 1학년때 썼던거지? 나도 뭔가 쓰긴 썼던거 같은데 헤헷
한마디로 홈페이지 너무 잘만들었구나.
준형이 홈페이지에 있는 눈오는날 사진도 쇼킹하게 봤당.
방명록 치곤 좀 길게 쓰는거 같다. 내 홈페이지는 새로 만들때 초대하면 와주고...^^
내일 아침 일어나거든 럭키하고 해피한 날 보내!

오홍..

계속 자주 놀러오렴..
사진에 설명을 붙이는 일이 기행문같은 경우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냥 느낌이 좋아 찍은 사진들은 일일이 붙이기가 힘들어서..

새로 업하면 꼭 초대해라.. 그전에도 가겠지만..^^:.
초대를 받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