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t-of-date/guestbook_SB

광스; 함 들러봤어..

잘 지네고 있는가?
이제는 동창이었다는 한가지
사실만이 어렴풋하도록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네
너의 예전의 푸근함이 그대로 베어있는
홈페이지가 참 맘에 드네..
잘 살라우..

광스..

라 함은.. 천년바위에서 보고 왔나..
광스라... 어렵군..

광준이 생각이 나는데.. 맞는 지 모르겠다..
컨텐츠 문제지..
지극히 개인적인 홈피니까.. ^^:..

또 놀러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