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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병건; 오늘 알았네..

이름이 '박지현'이였구나.
쓰고보니 너무 함부로 쓴거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아는 사람이랑 똑같아서...^^
처음엔 깜짝놀랐다.
나이도 똑같고 해서..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학교랑 과가 틀리더군...후훗
잠시 아직 못 잊고있는 누군가가
다시 생각나는군.
내일은 학교오겠지?
내가 안갈지도 모르겠군...^^

흐흠..

내가 얘기했던 것 같은데.. 평촌아가씨가 박지현이었나..
자네는 이름을 안 알려줘서.. ^^...

1월달도 학교 올 지 모르겠다..

쩝.. 우짜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