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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문정누나투; 영문기준 1000자래...

역시 난...
쓸데없는 말 늘려쓰기에 일가견 있는거같다.
야부리쳐서 먹고 사는 넘이 다 그렇지 머..
직업병이려니 해라..

아래 쓰려다 짤린 부분 붙인다.

암튼... 요즘 가뜩이나 머리 복잡해 죽겠는데 이놈이 헹님을 놀려먹다니....쯧...

헹님 보쌈먹구 체하셔서 죽기 일보 직전이시다.
끄응....

잘 살아 스와.
아참참.... 홈페지 참 재밋구 이쁘다.

오라 오라..

해서.. 겨우 오셨네요..흑..
이상하네.. 내 그 1000자 옵션 끈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board에 가서 쓰셔도 되었을 듯..
그래도 예전에 게시판만 우르르 있다가..
요즈음은 좀 정리가 되는 듯 해서..

보쌈.. 남는 거 있음 좀 부르시지 그랬어요.. ^^;..

좋은 하루되십시오..

아.. '자기'를 연발하는 '그'는 누나네 과 후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