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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게아니었나.그럼 이걸로.냉무 No : 172 Name : 정지현 정지현 wrote ; > ~embarrassed > 타이틀 옆의 바에서 고르는건가.. > 어찌됐건 나오는거 보마. > > 금욜밤 술이라.. > 술도 못마시는 놈이, 술 안마시는 놈에게 술한잔하자고하다니. > 오케. > > 어렵군. 국토와 지역문제.
양은 어떻게 붙이는 거지. No : 171 Name : 정지현 ~embarrassed 타이틀 옆의 바에서 고르는건가.. 어찌됐건 나오는거 보마. 금욜밤 술이라.. 술도 못마시는 놈이, 술 안마시는 놈에게 술한잔하자고하다니. 오케. 어렵군. 국토와 지역문제.
양한마리 No : 170 Name : 박지현 추가를 위한 저의 노력. 그냥 공부하기가 싫어서 빈둥대다가 가면 안되는 사이트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괜히 갔다 하는 생각만 듭니다. 그럼 이만.
예라이~ No : 169 Name : 방랑자 ~haha 필명 멋진girl은... 제목인 '이야..'에 이은 칭찬의 단어 '멋진 걸~'을 한번 머리굴려서 쓴거야..후훗...메롱 아라써..담부터 칭찬 안해주면 되는거지? ^^; 칭찬 더해주면 차 줄거야? 그럼 내가 팥빙수 사준다.흐흘.. 대학원은.. 붙을거 같애. 머. 이러다 미끄러지면 창피하긴 하지만.^^* 붙으면 쏜다. 말만 해.. 言限.--; 글고. 1000돌파하면 그동안 방문해주신 손님들에게 하나하나 감사의 인사는 못할망정. 접속수 높이려고 근거 없는(?) 공략을 내세워? 자네가 국회의원인감.--; 음..이러다 정말 삐지겠다. 삐돌군. 테러하기 위해서 방문 많이하는건 암말도 못하겠쥐. 잘해보자구^^;
12시의 마법.. No : 168 Name : acre 양들이 다 집으로 갔나보다.. 사람들이 많은 게 좋아.. ^^:..
언급... No : 167 Name : 주인장 1. 고지라라니.. --;.. 썰렁한 넘같으니.. 공부 잘 되냐.. 쩝.. 미치기 일보직전.. 초점 잘 맞춰서, 다시 찍을 생각. 2. 106호 실장.. 월요일 언제 쯤 나갈 생각이냐. 천재 준형과 함께 앗싸리 회비를 걷어서 사놓자. 이제 여름인데.. 3. 멋진girl.. 팥빙수라.. 좋지.. 다음부턴 필명 제대로 쓰게나.. 멋진girl이라니.. 더워지면, 숙대 앞에 파르페집 가자.. 남친이 많이 사줄꺼 아녀.. --;.. 그러니, 생각을 바꿔 니가 사는 것도 괜찮다.. 4. percue. 내일 시험 끝나는 것이냐.. 내일 시험 끝나면, 술 마시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 공부 진짜 안된다. 시험은 9시 쯤 끝날 것 같은 예정. index 바뀐 것에 대한 호응이 ..
고지라야 고지라.. No : 166 Name : 준형 네눈이냐?
오케. No : 165 Name : 준형 자주놀러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