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69
Name : 방랑자
~haha 필명 멋진girl은...
제목인 '이야..'에 이은 칭찬의 단어 '멋진 걸~'을
한번 머리굴려서 쓴거야..후훗...메롱
아라써..담부터 칭찬 안해주면 되는거지? ^^;
칭찬 더해주면 차 줄거야?
그럼 내가 팥빙수 사준다.흐흘..
대학원은.. 붙을거 같애.
머. 이러다 미끄러지면 창피하긴 하지만.^^*
붙으면 쏜다. 말만 해.. 言限.--;
글고. 1000돌파하면 그동안 방문해주신 손님들에게
하나하나 감사의 인사는 못할망정. 접속수 높이려고
근거 없는(?) 공략을 내세워? 자네가 국회의원인감.--;
음..이러다 정말 삐지겠다. 삐돌군.
테러하기 위해서 방문 많이하는건 암말도 못하겠쥐.
잘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