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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나의... No : 180 Name : 슝 acre wrote ; > 비장의 것은 무엇인가.. > 그런 생각을 해본다.. > > 나의 비장의 것이라.. > > 이 세상의 사람들도 많고.. 생각들도 많고.. 말도 많고.. > 잣대도 많지만.. > > 그런 것을 넘어서 판단할 수 있는.. 아니 판단될 수 있는.. > 비장의 것이란 무엇일까.. > > 마지막까지 놓지 않을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 > >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일까.. 그들의 비장의 것.. > 타인에게 접근이 허락되지 않고, 분해되지 않을.. > > 그것을 나는 가지고 있는가.. 하나 있지 않냐?
나의... No : 179 Name : acre 비장의 것은 무엇인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비장의 것이라.. 이 세상의 사람들도 많고.. 생각들도 많고.. 말도 많고.. 잣대도 많지만.. 그런 것을 넘어서 판단할 수 있는.. 아니 판단될 수 있는.. 비장의 것이란 무엇일까.. 마지막까지 놓지 않을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일까.. 그들의 비장의 것.. 타인에게 접근이 허락되지 않고, 분해되지 않을.. 그것을 나는 가지고 있는가..
쩝.. No : 178 Name : 날나리 지속적으로 집에 있는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바.. 조만간에.. 싹 밀고 다시 깔 예정.. 처음에 몇번 그런 경험이 있어, 그 당시는 상당히 손에 익은 일이었지만.. 지금은.. ..... 까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기보다.. 그 귀찮음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지금 버티는 데까지 버티고 있다.. 쩝.. 에공.. Dr.한니발 덕분에 양들이 다 죽었나보다.. 그래도 근 이틀간 몰려다녔던 양들이 많아서.. 기쁜 마음도 어느정도.. ^^;..
양들의 침묵 No : 177 Name : Dr.한니발 1000 hit 축하하네.... 밥사죠 -_-; 바밥.. 빠라라...빠라라바바바밥밥.... 술도 사죠... ( 존니와카 !! )
양치기 돼지라... No : 176 Name : 베이브 박지현 wrote ; > 추가를 위한 저의 노력. > > 그냥 공부하기가 싫어서 빈둥대다가 가면 안되는 사이트에 다녀왔습니다. > 역시 괜히 갔다 하는 생각만 듭니다. > 그럼 이만. 에공.. 저도 공부는 해야하는데.. 한숨만 나오고.. non씨랑 이 밤에 라면하나 해 먹고.. 얼굴에는 기름이 좔좔 흐르고 있습니다.. wlgus님은.. - 이 오타는 내 친구 지현이때문에 자주 보게 되는데.. 잘 못 쳤다가 반가워서 그냥 둡니다..- 몇시가 시험이신지.. 인터넷과 친숙한 환경에 있다보니.. 전 계속해서.. 이곳 저곳을 왔다갔다.. 흠..^^;. 시험 성공합시다.. ~sweat
흐미... No : 175 Name : 의원후보 글쓸때는 과연 이름을 먼저 쓰고, 패스워드를 쓰게 되어있구먼.. 근데.. 리스트에도 이름이 먼저 나온다.. --;.. (무슨 얘기를 하나..) 언니야.. '이야.. 멋진girl'로 나오게 하려면.. 구색을 맞춰줘야지.. 흠... 대학원 합격할 것 같다고.. 오홍.. 잘 되기를 빌어주마.. 그쪽으로 학교 나가게 되면.. 고대 아저씨랑 쿵짝이 잘 맞겠네.. 부러버라..^^;..
친구야... No : 174 Name : 양치기 니가 새로 글을 쓰면.. 제목에 달려 있잖아.. --;.. 어렵게 찾는구나.. 내일 준수도 같이 먹자고 했다.. 예상컨데.. 시험보고 술 마시면.. 골로 갈 것 같다.. 오늘 진도를 보아하니.. 보통 가지고는 안되겠더라.. --;.. 기대해라.. 술먹고 뻗는 모습을 보여주지..
얼레 그냥나오는건가? 양? No : 173 Name : 정우성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