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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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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깜빡 위헙수위 faneyes (2004-03-31 18:43:14, Hit : 89, Vote : 35) 깜빡 깜빡 위헙수위 오훔...점심에 또 못 깨워줘서 미안. 요샌 왜 이리 정신이 없나 몰라.. 금방 저녁먹으러 가서는 수저안가져오고 뭐가 문제인지 몰라 밥상머리 앞에서 20초 고민했다. 바보가 되는 가봐. 이렇게 저렇게 월말엔 경영간부회의자료 작성때매 정신이 없네. 윗사람들 구미 맞추고 눈치보는게 쪼끔 거시기 하다. 으휴... 간만에 당직이 돌아와 조용히 사무실에 않으니 기분이 좋고만...ㅇㅎㅎ 중국어 공부하 하다 가야것소. shao (2004-04-04 12:08:45) 자기야.. 본인 홈피 어떻게 됐는지 확인해봤어?..ㅡ.ㅡ
야으 null (2004-03-29 16:24:07, Hit : 98, Vote : 21) 야으 도장. 콱. 뱅그르뱅그르르. 이미 3월이 다가려한다. 이놈의 세월이 미쳐버렸나보다. 이렇게 빨랑 가다니. 재현군을 올해안에 서울서 볼수있을지. 올해안에 다른 변화가 내게 생길지. 여튼 하고픈말은 별로 없고. 날씨가 꾸리하니 커피마시고싶고. 한숨도 좀 쉬어줘가면서 책도 뒤적뒤적. 마음은 느긋한데-_- 너무 느긋해서 회사서 민망하다.느흐흐. 이력서를 책으로 쓸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너도잘지내고 니여친도 잘지내고 니칭구도 잘지내고 모두모두 잘지내고 나도 잘지내자. 고럼.. 정지현 (2004-03-29 22:03:53) 한가하다니... 부럽다. null (2004-03-30 12:11:25) 맘이 한가한거지-- 회..
방가여 행님~ 부리 (2004-03-27 12:24:07, Hit : 96, Vote : 22) 방가여 행님~ 자유찾기 16일 전. 끝은 여전히 안보이는군요. 과연 4월은 올런지... 시화행님, 제 청을 하나 들어주시옵소서. 입대전 생각하길, '나갈 때 쯤이면 세상 많이 변하겠구나. 지현행님도 장가가셨을터..' 라고 예견했는데 세상이 그리 많이 변치 않은 것 같습니다. 변하게 해주십쇼. *사진은 몇장 찍었으나 여인네 사진은 없는 관계로 아니올립니다. (실은 선이랑 CD가 집에 있어서리) 정지현 (2004-03-27 16:48:22) 세상은 위험하다. 말뚝박아라. shao (2004-03-27 18:59:54) 지현이 장가보내라는 소리야?? ㅡ.ㅡ 정지현 (2004-03-28 12:45:37) 힘좀써봐
오랜만에 들렸당 재현 (2004-03-27 00:39:25, Hit : 100, Vote : 25) 오랜만에 들렸당 가끔 메신저로 얘기는해도 오랜만에 니 홈피에 들렸구나.. 주식정보도 준다고 하고 그랬었는데.... 여전하구나... 뭐 좋은소식은 없나?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이 그리 바쁜것 같은지.... 여러군데 나름대로 알아보고 있당 조만간에 너랑 농구할수 있기를 기대해보자구나. shao (2004-03-27 19:00:25) 그 모임에 오늘도 못나갔네..ㅡ.ㅡ ㅋㅋ.. 꼭 물어봐 줄께..ㅋㅋ
잘못만난 카메라 주인 준형 (2004-03-25 10:28:25, Hit : 91, Vote : 27) 잘못만난 카메라 주인 사진이 하도 안올라온다고 생각되어 그런건데 오늘 보니 뉴포로갤러리란데가 있네? 첫 사진이 올라온게 2003년 8월 14일이니 내가 저 게시판 입구를 발견하는데 무려 7개월 11일이 걸렸군. 홈페이지 레이아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아무튼 그나마 근 두달동안 올린 사진이 없으니 잘못만난 카메라 주인 당분간 유효다. 반성하라. 밧데루도 하나 사고. shao (2004-03-25 13:25:28) 밧데루..라고 일부러 쓴거냐??.. ㅋㅋㅋ 7개월 11일이라.. 나한테 관심 좀 가져줘..
시류.. shao (2004-03-24 17:55:30, Hit : 89, Vote : 30) 시류.. 예전에 중학교 환경미화 날에 항상 고민하던 것들이.. 뒤에 붙여 두는 포스터라고 해야 하나.. 아니 그 판대기.. 암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시절엔가 누가 '시류'라는 제목을 만들어 놓은 적이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정확한 뜻은 모르겠고.. 대충.. 시사 관련이겠거니 생각하곤 했는데.. 요즈음 같았으면 탄핵이니 왕따니.. 이런 거 붙어 있지 않았을까.. 여하튼.. 하고자 했던 말은.. 이제 홈페이지 시대도 한물간 건 아닌가 싶어서.. 사람들 성향은 대게 비슷비슷한 거 같다..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 얘기지만,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 역사도 그렇고.. 예전 전자제품들은 어떤 기술들을 계..
며칠을... shao (2004-03-23 00:23:28, Hit : 88, Vote : 23) 며칠을... 놀았더니.. 옐로 카드 하나랑 쌓여있는 숙제들.. 이거야 원.. 수요일에 휴가나 하나 때려야겠다.. 이거야 원.. 일정 좀 챙겨야지 말이야.. 정지현 (2004-03-23 09:03:25) 휴가내서 놀러와라. H윤 (2004-03-28 01:31:29) 휴가내서 쏘러와라.
메모.. shao (2004-03-15 23:28:11, Hit : 88, Vote : 17) 메모.. 여의도 성모병원 이광복씨.. 정지현 (2004-03-20 16:54:46) 착하기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