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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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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내글의 비중이 높아지는걸 보니.. 정지현 (2004-04-13 00:45:25, Hit : 90, Vote : 29) 또다시 내글의 비중이 높아지는걸 보니.. 장사가 다시 잘 안되는구나. 엠비에이 오빠 잘좀해봐.
네 입맛에 정지현 (2004-04-11 20:48:38, Hit : 111, Vote : 25) 네 입맛에 맛게 생활하는거는 연구다했냐. 보고서 올려보아요.
데뷔하다. 정지현 (2004-04-10 01:10:08, Hit : 87, Vote : 35) 데뷔하다. 뉴스에 내가 나왔댄다... 4/6일 낮에 교육받으러 가다가 여의도역에서 kbs기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아저씨들이 원한 정답을 내가 말했나보다.. 난 못봤는데 회사에 가니 여러사람들이 날 봤다면서... 민망. 한 5초조금넘게 나온거같다. 이런식으로 데뷔하다니.. 데뷔가 션찮아서 부끄럽다.
다물도 탈출 부리 (2004-04-09 14:01:24, Hit : 99, Vote : 17) 다물도 탈출 흑산도임더. 11개월간 젊음 바쳐 사수했던 다물도는 후임에게 맡기고 자유를 찾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디뎠습니다. 아, 자은도란 섬도 11개월동안 지켰지요. 하하하. 내일이면 목포가고 섬이랑은 빠빠이~한뒤 9박10일간의 말년휴가, 다음날 전역한답니다. 축하성금 보내주시면 고맙겠어요. 알라뷰 행님들~* 정지현 (2004-04-10 00:21:50) 수고했다. shao (2004-04-13 23:07:27) 정말 고생했구나.. 다음 섬은 어디야?? 부리 (2004-04-14 21:27:18) 여의도일까요? -0-
마라통 미륑.. shao (2004-04-06 23:31:27, Hit : 94, Vote : 29) 마라통 미륑.. 글쎄 내 생각에는 모두들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정말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을 것 같은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니.. 쩝.. 내가 개념이 없는 건가.. 난 누가 '너가 하는 일이 뭐야?'라고 물으면 딱히 답은 못할 것 같다.. 이미 체화된 것인가.. 주변 상황이 바쁘더라도 내가 널널하게 만들어버리는게.. 답답한 것은 그게 어디 누가 모르던 내용인가 하는 문제이다.. 다른 주제 한가지 더.. 의사소통에 있어서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젠장.. 결국에는 똑같은 말 아니냐더란 말이다.. 투덜투덜.. 그냥 아웃사이더를 유지할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차피는 투자되는 시..
일주일의 구미 출장에서 돌아오니.. shao (2004-04-04 12:29:39, Hit : 91, Vote : 25) 일주일의 구미 출장에서 돌아오니.. 거기서 인터넷도 안되고 신문도 없고해서.. 좀 심심했었는데.. 돌아와서 outlook express를 실행하니.. 메일이 500통이 왔더라.. 어이가 없는게.. 그나마 쓸모있는 메일은 카드 청구서 밖에 없드만.. 우찌된일인고.. 스팸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요즈음엔 메일보내도 스팸인줄 알고 지우겠네..ㅡ.ㅡ 정지현 (2004-04-04 13:00:46) 500통의 스팸이라니.... 야한사이트좀 그만돌아다녀.. 그런데에 흔적을 남기니깐 그리많이오지..
공고.. 정지현 (2004-04-01 09:16:02, Hit : 111, Vote : 25) 공고.. 이 글을 인쇄해서 오는 사람은 언제든 무엇이든 제가 밥삽니다.... shao (2004-04-04 12:09:30) 어딨냐?.. ㅋㅋ 부리 (2004-04-06 12:50:30) 기다리십쇼, 행님~ 정지현 (2004-04-06 20:28:06) 글쓴날짜를 잘 보세요. 오해없으시길.
3월의 약속 nonearth (2004-03-31 23:11:08, Hit : 93, Vote : 36) 3월의 약속 3월 마지막 날까지 기다렸건만 3월에 한번 학교와서 밥 사주겠다던 그 약속은 어쩌시렵니까. ㅎㅎ 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군요. 다음주에 ISIF가 있어 실험실이 비상이네요. 13일에 교수님 독일 가는 것은 아시나요? 그럼 저는 이만 자료 만들러 갑니다. shao (2004-04-04 12:09:14) 그러게 말이다.. 흐흠.. 토요일에도 매번 나오냐..?? 이번 주 주말에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