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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지현 (2004-04-18 14:46:40, Hit : 87, Vote : 18) 와우~~~~~~~ 축하한다. ... 이젠 내가 마음을 놓고 내 할일을 할수있을거같구나. 그동안 시화 걱정되어 어찌나 할일이 손에 안잡히던지.. 감기무량하다. .... ... . . 쏴야쥐? shao (2004-04-18 20:50:50) 남들 다 하는 진급 같고 뭘.. ㅋㅋ 정지현 (2004-04-18 20:58:42) 좋겠다. 진급도하고. diss (2004-04-19 11:30:26) 쏘세요 ㅋㅋ 재현 (2004-04-20 00:02:12) 쏴라 shao (2004-04-21 00:41:01) bang! bang!
안녕하세요~ Diss (2004-04-18 13:06:32, Hit : 78, Vote : 25) 안녕하세요~ 정말 무지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그 동안의 외도를 용서해 주시길.. ㅋ shao형님은 요즘 바쁘신지 홈피 업 오랫동안 안하시네요.. :) shao (2004-04-18 20:51:12) 좋은 자료도 많이 올리고 그래봐.. 알지?
사는 게.. shao (2004-04-17 20:38:04, Hit : 100, Vote : 23) 사는 게.. 쉽지 않구나.. 특히나 사람 사이 관계라는 게..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다.. 보통 내 생각이지.. 어떻게 좋은 게 싫고.. 싫은 게 좋으냐는 말인가.. 근데.. ... 좀 편하게 사려면, 싫어도 좋은 척 해야 하고.. 좋아도 싫은 척 해야 하나보다.. 머 이제서야 안 건 아니지만..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할만한 능력도 뒷배도 돈도 없다.. 문제는 말이야..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어떻게 연습하고.. 내 몸에 익힐 수 있을까.. 적당히 그 반대로 할 줄 아는 것 말이야.. 정지현 (2004-04-18 17:52:13) 쉬지말고 연습하랏.
무엇이 두려운걸까 man (2004-04-17 08:07:23, Hit : 88, Vote : 31) http://themost.bawi.org 무엇이 두려운걸까 술 한잔에 기대어 얘기하는 핑크빛 미래는 바램이었던가. 지금 다시 기대한다. 나를 찾아 떠난 나는 이제 돌아올 때가 된 것도 같은데 나를 재촉하는 표지를 만나다 shao (2004-04-17 10:08:51) 내가 쓴 글인 줄 알고 깜짝 놀랐었군.. 누군가 익명으로 쓰고 싶었던 거라고 믿고.. 힘내십시오.. 여기 올 정도면, 아직 많이 젊은데.. 이뤄갈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이런.. 정지현 (2004-04-17 00:44:28, Hit : 83, Vote : 31) 이런.. 화욜에 집에서 나갔다가 한시간전에야 집에야 돌아왔다. 어떤 이과 그 주변인사들때문에 나랑 내 선배하나만 개피보는중. 난 지 일 제대로 못해놓는 인간이 젤싫다. 100점만점에 칠십점어치는 해줘야돼잖아. 지일 제대로 못해놓는 인간은 월급줄여야한다. 썅. shao (2004-04-17 10:17:26) 내 월급은 줄이지 말아줘..
SOS for virus.. shao (2004-04-16 00:30:05, Hit : 99, Vote : 25) SOS for virus.. 누구 좋은 백신 프로그램있으면 부디 추천해주기를.. 그동안 썼던 V3 Deluxe를 막아버리네.. 흐흑.. 불안한 인터넷 세상.. 누구 무료로 유용하게 쓰는 프로그램있으면 소개 좀 해줘.. 슝 (2004-04-16 09:12:55)
5연타다.. 정지현 (2004-04-15 16:25:15, Hit : 91, Vote : 23) 5연타다.. 기록이다 기록. 다시 내꺼로 되는 기분.. 대문에 내사진이나 올릴까. shao (2004-04-16 00:30:15) ㅋㅋ
방금 준수가 그러던데 정지현 (2004-04-13 01:16:43, Hit : 96, Vote : 21) 방금 준수가 그러던데 잠시 귀국할지도 모르겠데. shao (2004-04-13 08:20:32) 무슨 일 있나.. 정지현 (2004-04-13 10:49:04) 인턴을 한국에서 할지도 모르겠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