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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o (2004-05-11 01:20:10, Hit : 147, Vote : 31) !!!!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hy (2004-05-11 01:42:00) 그래 얼릉자자자자~ 정지현 (2004-05-11 08:54:45) 담배가게 아가씨 노래부르냐..
아마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shao (2004-05-08 09:35:16, Hit : 97, Vote : 14) 아마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인간관계라.. 그만큼 다양한 인간상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는 맛이 나지 않을까 싶다.. 원래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을 싫어하기 마련인데..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하다면, 서로서로 더 싫어하지 않았을까나.. 처음부터 사람들하고 격을 두고 싶진 않았고.. 처음부터 그 사람의 어떤 모습에 실망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이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지고, 내 기준으로 맞고 안맞은 것을 판단할수록 실망이 커져가고, 그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 마련이다.. 딱 그만큼으로 그 사람과 떨어지게 되고, 다음의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한 전제조건이자 탐색기 길어지게 된다.. 뒤로 한 발 물러서기는 간..
교통사고 당했다. 정지현 (2004-05-06 21:42:01, Hit : 100, Vote : 18) 교통사고 당했다. ... 다친건아닌데 머리가 약간 울렁이는구나. 이거 드러누워야되는건가. shao (2004-05-08 08:17:21) 전화번호 받아 왔냐??.. ㅡ.ㅡ 조심하고 다녀야지.. null (2004-05-08 22:44:26) 이런.. 남은건 몸뚱아린데.. 건강해야한다 칭구. 울렁인다고? 얼렁 병원가서 그래도 검진도 좀 받고 하지? 정지현 (2004-05-09 13:42:39) 이제 괜찮은거같네.. 근데 잠이 쏟아지는 것도 부작용일까?
언젠가 본 적 있는 글.. 인생의 열두 사람 shao (2004-05-05 17:58:35, Hit : 104, Vote : 30) 언젠가 본 적 있는 글.. 인생의 열두 사람 인생에서 필요한 12명의 사람들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2.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3.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4.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5. 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6.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애인 7.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8.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술 친구 9. 독립공간을 가진 독신 친구 10. 부담없이 돈을 빌려주는 부자친구 11.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12. 연애감정 안 생기는 속 깊은 이성친구 ----------------------------------------------..
search할 것.. shao (2004-05-05 14:10:37, Hit : 90, Vote : 27) search할 것.. 히드록시 프로필 셀룰로오스 형상기억합금 douner (2004-05-07 18:32:30) 형상기억합금 구할수 있을것 같다. 협찬? ^^ 받을수 있을지도..모르겠는걸? ㅋㅋ shao (2004-05-08 08:17:58) 다행이네.. 역시 난 도움이 안되나봐...ㅡ.ㅡ...
LGT 번호 이동성 제도.. shao (2004-05-05 07:54:57, Hit : 97, Vote : 24) 슬라이드1.GIF (0 Byte), Download : 1 LGT 번호 이동성 제도.. 아는 사람의 요청이 있어서 올림.. 광고하는 거 아니니 걱정 마시압..^^ 이 가격에서 전환가입보상금 12만원, 카드결제시 3만원 빠진다고 하니.. 토탈 15만원 빠진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빠진다고 해도 비싼 편인 것 같아서.. 더 싼 곳이 있는 지 잘 모르겠는데.. 잘 알아보고 결정하기를.. 본인 보유하고 있는 공기계는 017에서 쓰던 거고, 머가 남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쓰던 거 제대로 다 있으면 현대 네오미 폴더형, LG 플립형 (이거는 요청자가 예전에 쓰던 것이랑 같은 모델).. 맨입에 가져갈 껀 아니지..
[퍼온글] 이공계 위기?!! shao (2004-05-02 16:47:22, Hit : 114, Vote : 17) [퍼온글] 이공계 위기?!! **************************** 「W이론」의 창시자 서울 工大 李冕雨 교수의 경고 理工系 기피 현상은 한국이 조선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근대화 시기의 理工系 선호는 예외의 시대 현상이었다- 『理工系 기피의 최종 피해자는 국민ㆍㆍㆍ 있는 名門(서울대)도 없애겠다는 발상은 죽음에 이르는 病』 서울大는 관악산의 최고 대학 많은 사람들이 理工系(이공계) 교육의 위기를 얘기한다. 정확히 말하면 理工系의 위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다. 이건 아주 간단명료한 문제다. 살고 싶으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죽고 싶으면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냥 놔두면 된다. 나는 1991년 「..
1주일 남았당 재현 (2004-05-01 17:04:33, Hit : 138, Vote : 41) 1주일 남았당 시화야... 나도 다음주면 길고 길었던 해외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들어가는구나. 짐정리를 하다보니, 예전의 니가 보냈던 편지들이 무더기(?)로 나왔당.20통은 족히 되는구나. 당신 과학고 시절과 유럽배낭여행기, 대학시절이었던것 같다. 아마도 인터넷이 생기면서 더욱 연락을 안한것 같구나. 암튼 다음주말에 들어가니... 서울선 자주 보도록 하자구나...ㅋㅋㅋㅋㅋ 참 친구분 여자소개시켜 드린다고 전해주고... 조만간에 봅세. shao (2004-05-01 21:00:49) ㅋㅋ.. 10년도 훨 넘어서 들어오는구나.. 축하하네.. 친구분 여자소개는.. 정지현을 두고 얘기하는 것이구먼.. 그러고보니.. 그 시험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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