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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Zero

무엇이 두려운걸까

  man (2004-04-17 08:07:23, Hit : 88, Vote : 31)
 http://themost.bawi.org
 무엇이 두려운걸까

술 한잔에 기대어 얘기하는 핑크빛 미래는 바램이었던가.

지금 다시 기대한다.

나를 찾아 떠난 나는 이제 돌아올 때가 된 것도 같은데

나를 재촉하는 표지를 만나다



shao (2004-04-17 10:08:51)
내가 쓴 글인 줄 알고 깜짝 놀랐었군..
누군가 익명으로 쓰고 싶었던 거라고 믿고..

힘내십시오.. 여기 올 정도면, 아직 많이 젊은데..
이뤄갈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