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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Zero

마라통 미륑..

  shao (2004-04-06 23:31:27, Hit : 94, Vote : 29)
 마라통 미륑..

글쎄 내 생각에는 모두들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정말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을 것 같은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니.. 쩝..

내가 개념이 없는 건가..
난 누가 '너가 하는 일이 뭐야?'라고 물으면 딱히 답은 못할 것 같다..

이미 체화된 것인가..
주변 상황이 바쁘더라도 내가 널널하게 만들어버리는게..

답답한 것은 그게 어디 누가 모르던 내용인가 하는 문제이다..

다른 주제 한가지 더..
의사소통에 있어서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젠장.. 결국에는 똑같은 말 아니냐더란 말이다..

투덜투덜..

그냥 아웃사이더를 유지할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차피는 투자되는 시간이 있다면..
이제 좀 내 입맛에 맛게 생활하는 법을 연구해봐야겠다..

흐흠..



정지현 (2004-04-07 09:25:34)
연구하고 실천하라.
null (2004-04-09 11:38:59)
하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