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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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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잘지내셔??? 딩 (2004-03-02 08:12:27, Hit : 95, Vote : 25) http://www.bawi.org/~goofy 맨~ 잘지내셔??? 나다 태섭...^^ 그냥 진짜~~루 오랜만에 글 남겨본다.. 저쪽 피플도 썰렁하구 해서... 회사 생활은 어떤가? 2004년이란다..벌써...것두 3월이란다...ㅎㅎㅎ 난 이제 타향 생활 1년하고도 6개월^^ 그동안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잃었을까?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다..ㅋㅋㅋ 그야말로 쏘아놓은 살이다..살...^^ 그냥 보고 싶기도 하고, 한국 가고 싶기도 하고..그래서 글 남겨본다.. 잘 사셔~~~^^ 또 보겠지...^^ shao (2004-03-02 19:02:31) 회사 글쎄.. 그럭저럭 2년이나 흘렀네 벌써.. 느는 건 잔머리뿐인 것 ..
SIMPLE.. shao (2004-03-01 12:08:40, Hit : 80, Vote : 34) SIMPLE..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전할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
나 놀러왔옹~~~ 봉자 (2004-02-26 18:05:59, Hit : 91, Vote : 30) 나 놀러왔옹~~~ 히히 시화야~~잘 지내지? 난 요새 심하게 봄을 타서리..ㅋㅋㅋ 아주 맘이 뒤숭숭한것이..ㅜㅜ 알 수없옹.. 아무래두 노처녀가 되가고 있는 증상인듯 싶오..ㅋㅋ (웃을일이 아닌뎅..ㅡㅜ) 자주 놀러올께~~ 싸이월드도 같이 병행하는게 어떠우? 히히 shao (2004-02-27 00:20:28) 사실 업데이트가 너무 없어서 문제긴 하지..^^.. 와서 글 좀 써주고 그래.. 노처녀는 무슨.. 우리 나이가 있는데.. 좋은 하루~
좋은소식? to percue... baimau (2004-02-25 06:22:34, Hit : 111, Vote : 33) 좋은소식? to percue... 선주가 드뎌 싸이월드를 시작하였습니다.. 지현오빠가 싸이를 별루 안좋아하는것 같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좋은소식일지도 몰라서.^^:; 원하시던 사진들 .... 많습니다....주변인물사진 빠른 업데이트.....^^:;;; ㅎㅎㅎ 앗..근데 일촌으로 등록해야만 사진볼수있어요...^^:;; www.cyworld.co.kr/baimau 사족...쓰고 나니...무슨 이상한 사이트 광고인거 같기도 하구...--;;; 정지현 (2004-02-25 08:57:32) 역시 언니밖에 없어. shao (2004-02-25 19:08:16) 진짜 그러고보니.. 그게 왜 percue한테 좋은 소식이지?
핸펀 음질 높이는 법 [퍼온글] shao (2004-02-23 14:18:59, Hit : 98, Vote : 26) 핸펀 음질 높이는 법 [퍼온글] PCS(016, 018, 019)의 음질 향상시키는 방법 여기서 PCS의 음질은 통화 품질이 아니라 소리의 선명함을 말합니다. FM과 AM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 PCS는 셀폰(011, 017)보다 우수한 음질이 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그런데 PCS에는 주파수를 제한하여 음질을 떨어뜨리는 대신 회선을 확보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동안 부도덕한 PCS 사업자들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 회선을 확보하기 위해서 PCS들의 초기 설정을 모두 나쁜 음질로 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PCS를 깨끗한 음질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도덕한 사업자를 혼내주기위해서라도 아래 글을 ..
소위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들.. shao (2004-02-21 11:50:22, Hit : 94, Vote : 22) 소위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나의 차이는 뭘까 생각해보면.. 매우 잘 알려져있는 간단한 답이 아닐까 싶다.. 그런 사람들은 최종목표에서 벗어난 상태에 있다할지라도 결국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 일에 힘을 쏟는다.. 나같은 경우는 내가 갈 길은 내가 할 것은 지금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다음 것을,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았을 때 그걸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일에 전력을 쏟을 수 없다.. 그게 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정지현 (2004-02-23 09:10:20) 어부어부. 다른건 다 잊어버려. 진규 (2004-02-26 21:21:18) 의외로 별거아니다... 왜냐하면 소..
웬만하면 말안할려고 했는데.. 정지현 (2004-02-19 09:02:49, Hit : 96, Vote : 27) 웬만하면 말안할려고 했는데.. 엘지카드가 미쳤다. 올해 저점보다 열배됐네. 누구는 분통터지겠다. ㅋㅋ 힘내라. 곧 내려갈거다 shao (2004-02-19 09:23:14) 짜쉭..
마음이 느끼는 것은.. shao (2004-02-15 21:28:12, Hit : 95, Vote : 31) 마음이 느끼는 것은..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몸이 느끼는 것은 침대와 방바닥이라.. 인생 설계를 하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지만, 1년 계획, 5년 계획, 10년 계획으로 늘려 잡다 보면 좀 답이 보일 것이라는 말에 혹했다.. 암튼.. 당장의 계획을 잡아 보자.. 제1과제 ---> 살과의 전쟁.. 이거 두고 볼 수 없는 일이다.. 그 이후로.. 기타 연습 중국어 일본어 시험준비 사이버 과정 (graduate) 소중한 것 먼저하기 LCD 기술 교육 6시그마 BB 독서 영어 공부 자자.. 정신 좀 차리자구.. null (2004-02-15 23:36:39) 그..그래? 오늘가본 솔뫼마을의 한정식들과..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