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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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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No : 49 Name : 정지현 한시간후엔. 품질경영 중간고사다. 복학후 첫시험이다.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책을 두번 봤고 프린트 한번훓어 봤다. 대단하지 아니한가. 이렇게 열심히 일개 한 과목에 매달리다니.. 아무도 예상못한 정지현의 모습이다. 그런데.. 방금 공고난걸 보았다. 품질경영 시험칠사람은 계산기 가지고 오랜다. 허억... 계산기? 그건 뭣에 쓰려고..??? --; 다시공부해야되나보다. 그걸 왜쓴다는거지? 신이여.. 절.. 버리시나이까..
따신밥... ; 잘자라... 음.... 무서운 방명록 사용하고 있군. 나두 첨에 수퍼보드꺼 하다가 걱정되어 다른걸로 바꿨었는데.. 그래도 시화가 인덕(?)이 있는탓에.... 없어지는 일은 없겠다. 참..그 링크말야.. 내홈피주소.. http://my.netian.com/~likesk로 바꿔줘.. 포워딩시킨 주소는 정말 늦게뜨고,, 잘 안떠지고 그러네.. 휴..자야겠다. 맥주한잔 마셨더니... 넘 졸립따.. 앗.....
mulka; 농구한판~~ 잘 보고 감다. 잘 만들었네요 그 기념으로 저와 농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지요.^.^; 지현형과 한 판 때립시다.~~~~~ 그럼. 콜.. 나야 콜이지.. 지현이가 왼손으로 상대해주겠다는데..
박규 ; 앙... 이제 내글엔 답글도 안달아줘.. 시화미워TT
여기... No : 48 Name : baimau 여기도 있었네요.... 왜 몰랐지..--;; 암튼... 이곳의 조회수를 보니깐 거의 13,14정도 되는거 같네요... 그만큼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시화오빠가 한 4,5번 읽고... 지현오빠가 한 3번정도 읽구.. 그러는 걸까..^^ 방명록에 글을 쓰기가 마땅치 않아서... 그렇다구 일기장에 쓰기에는 더욱 마땅치 않은거 같아서.. 오늘 환자 보호자한테 5만원상당의 과일바구니를 받았답니다... 히히.. 물론 그환자가 아파할때 12시간이나 옆에 서서 돌봐줬으니 줬겠지만... 기분은 좋네요... 히히..^^ 자랑하려구 함 써봤어요..^^
RE : 도인이 되자 No : 47 Name : 원생2 도를 닦자....... 요즘 잘 나가는 바이오 분야에....... 한성 과학고 출신 녀석이 하나 있었다... 학부성적도 매우 우수해서 대학원도 여름에 특차로 갔지............ 그 실험실 지금 석사 2년차 중에 유일하게....... 졸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해외 저널도 가능하다고 주목받는 녀석이었다..... 담당 교수는 당연히.... 석박 통합과정 오라고 꼬셨었고... 지난주에 소식이 들려왔다. 자퇴한다고....... 멋진 놈이다.
RE : Big brother No : 46 Name : 세근 두근 wrote ; > 정지현.. 통신보안 잊지마라.. 해당내용 수정해라. 지워라 오버. 통신보안 오케바리. 문득 1년전의 통화문구가 생각나는군. "지원대 정병장임다. 통신보안."
Big brother No : 45 Name : 두근 있다.. 이 게시판에.. 최대한 실험실 사람들에게는 노출이 안되려고 노력했지만.. 어쩔 수 없이.. 통신보안을 지켜주기바란다.. 특히 정지현.. 다이어리의 그 같은 내용은 무척 위험하다.. 참고로, 내가 파악하고 있는 big brother는 1명이다.. 그외의 한명도 나의 홈피 주소를 읽어갔지만.. 아직 activation된 상태로 파악하기는 힘들다.. 이 글을 읽고 있을 big brother는 나에게 불안감 조성의 원인을 제공하였음에.. 밥 한끼를 사라... ^^:.. 이렇게 말하면.. 씩.. 한번 웃고 말 사람이다.. 정지현.. 통신보안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