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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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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팅 No : 70 Name : 준형 바쁘냐? 업데이트도 안하고말야.. 반성해라.^^
반박(?).. No : 69 Name : acre 사랑이라... 동아리 후배한테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짝사랑.. 그런 걸 해본 것만으로도 행복한 거라고..' 말이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뉘앙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글쎄... 여기저기서 사랑 사랑 사랑... 말들이 많다. 특히나 어눌하고 우울한 사랑 노래들.. 유명한 사람들이 꼭 한마디 씩 해둔 말들.. 그런 것들때문에, 사랑을 못해본 것이 큰 잘못처럼 느껴지고, 이런저런 감정들과 구분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환상 또한 사랑이라.. 짝사랑 자체만으로 행복하다면 아름다운 사랑이라.. 그 명제에 동의하지 못하겠다.. 물론?.. 난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다. 어설프게 입에 담긴 했어도..
이진; 와아-- 드디어 찾았어요 *_*!!! 여행기 아주 재미있어요. 사진땜에 깜딱 놀래긴 했지만;; 아직 다 못 읽었는데 매일 와서 읽어볼께요. 이힙. 금욜날 쓸라 그랬는데 잊어먹을까봐 지금 써요. 근데 이 방명록 정말 15일동안 안쓰면 없어지는 건가요?; 시험삼아 해보는 것도 재밌을꺼 같은데.. -_-a 허헉.. 잘 왔어.. 하지만.. --;.. 15일동안 없어지는 거 해보라니.. 뻥아니고, 진짜야.. 게시판은 없어졌더라.. 흠.. 또 와.^^:..
RE : 예전에 재성형 홈피에 올렸던 글.. No : 68 Name : baimau 언젠가 재성오빠 홈피에서 봤던거 같네요..^^ 역시 재밌는데요.. 히히... > 가장 먼저 봉천의 재승옹과 일산의 선저에게 알리니, 그 종자들과 더불어 근데 이게 나인지 이글을 다읽구야 알았어요..--;;;
예전에 재성형 홈피에 올렸던 글.. No : 67 Name : 시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퍼온글... 그 때 생각하면 재미있군.. ~joke ----------------------------------------------------------------------- 일찍이 벌말(平村)주에서 입신양명의 뜻을 세워, 큰 가르침을 얻고자 새 천년을 한 달여 가량 앞에 두고, 첫 눈발이 날리던 날에 좋은 주인을 찾아 나섰더랍니다. 비록 이 화(和)가 비천하고, 재주가 없어, 좋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방황하기를 10여일, 함께 큰 일을 해보자는 기별을 받고, 이 사실을 가장 먼저 봉천의 재승옹과 일산의 선저에게 알리니, 그 종자들과 더불어 혜화지방에 모여 함께 기뻐했더이다. 앞 뒤의 일에 신중을 기하고자 혜화주에 터주에 연건문의 ..
그렇게... No : 66 Name : blues 사시오.. 당신네들.. 옹기종기 모여서.. 뒷얘기나 하시게나들.. 답답하이.. 더러버서 살겠냐..
RE : 얼레.. No : 65 Name : 주인장 정지현 wrote ; > 일기장에 글이 안써지네. > 막았나? > > 테러분자는 슬프다. 아저씨.. 조금만 참고 기둘려봐라.. --;. 똑같은 글이 3개나 올라와 있길래, 2개는 내가 지웠다.. 원래 속도가 좀 느릴때는 등록되는데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얼레.. No : 64 Name : 정지현 일기장에 글이 안써지네. 막았나? 테러분자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