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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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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_-; 언제나 선물사오는건 내 몫이군.. No : 75 Name : 106호실장 ~gift 흠... 교수님 생신이나 스승의 날에 선물은 참... 머살지 고민되는 법이다...... 시화 니네는 머사다 드렸냐? 그나저나.... 내 링크에 내 홈을 링크해준건 고맙다만.. http://home.bawi.org/~jinkyu 로 바꿔주면 우리방에 있는 스타우트 한병 주지롱~~ 교수님 선물사러 마그넷에 간김에 한박스 사왔지롱 -_-; 얘기했던거 같기도 하군.. 니가 차 안태워줘서 52번 타고 졸라 무겁게 들고 왔자노..... 흠 -_-; 졸리닷...배고프닷.... 오늘 녹두거리 배회하다가 회전초밥집을 발견했다... 맛있는 지는 돈없어서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우리도 함 뜨자.. 시화가 사주는 초밥 먹으러~~~~ 죠 밑에 늘당신곁에 라는 글이 맘에 들어..
그네들의.. No : 74 Name : blues 빈정거림과 짜증스런 웃음은 갈수록 등등해지고, 갈수로 참기 힘들어지는 구나... 아...................... 후.........................
nonearth; 질문.. faneyes에 있는 글이 형의 글인가요? 그런... 필명쓰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넘아.. 글쓰기 좋아한다는 놈이 한줄 달랑 쓰고 가다니.. ^^'
하루를.. No : 73 Name : acre 손해보는 기분... 오늘 하루 종일 12일인 줄 알고 있었다..
2001년 5월 11일... No : 72 Name : blues 약 11시 30분부터.. 약 30분 간..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약간의 취기가 그런 생각들이 지워주었나.. 슬픈 마음도 즐거운 마음도.. 다 데려가주었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40분 정도의 시간을 그냥 버려버렸다.. 시간을 버린다.. 하.. 요즈음엔 그냥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 안타깝게도.. 이것저것... 버리는 시간들..
정지현; 우하하하 그냥 들와봣다. 나, 또 되었다. 흠.. 이번엔 되어야 할텐데 말이야. 어제꿈이 어째 좋더라니.. 어떻게... 잘 되었는가 모르겠네 그려.. 방명록의 답글은 메일로도 보낼 수 있다.. 저번과 같은 작전을 짜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또 기대만 했던 것이었나.. 궁금하구먼..
행패맨; 흠....... 15일을 기둘려 보세.... 헉.. 실수로...... 글을 써버렸군......흠...... 나같으면 귀찮아서 -_-; 바위 계정에 아예 cgi게시판 같은 거 깔겠다.... 다른 계정이라면 모를까 바위 계정은... 모든 perl php3 java mySQL등등 별 희안한 오물딱지 다 지원되는 계정이다.. 훌륭해 끄덕끄덕... 그리고 나의 홈도 링크해주라...푸허허허허허허.... 옆의 컴에서 뽀린 비됴카드와 큰 모니터를 내 컴에 달았더니 좋군... 윈도를 다시 까는 수고를 하긴 했지만.... 나도 이제 1024*768이 된다...... 푸하하하하... -_-; 이말 안하고 갈 수 없지.... 밥 사죠 -_-;
바로 저에요.. No : 71 Name : 늘당신곁에있는.. 술에 취해 울며 "나 힘들어..."라고 전화로 고백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나의 부탁에 항상 "no"가 아닌 "yes"일때.. 그리고 어설픈 말투로 "그러지모~~"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친하지는 않은데 이상하게도 나와 내 친구가 만나고 동호회든..어디든..내가 속해 있는 곳이라면 자주 눈에 뜨이는 그사람을 보게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주는 아닙니다.. 어쩌다 가끔 전화를 받았을 때.. 나야.. 심심해서 전화 했어..라고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의 눈을 보았을 때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