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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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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4 Name : your friend^^ 말한대루 또 왔어. 재밌네.. 이 만족도는 무얼 의미하는거지? 쓰는 사람의 기분? 아님 글쓴이의 자기 글에 대한 평가? 여하튼 얼굴이 꼭 요즘 유행하는 일본 캐릭터 "탄빵" 같어... 알지? 어떻게 생겼는지...^^ 홈페쥐가.보기보다 꽤 아기자기 하네..발랄해 보여서 좋다.. 난..아마 죽었다 깨나두 못만들꺼다... diary로 들어왔다가 그냥 써봤는데 남의 일기장이라 그런지 찜찜하다..주인장이 맘에 안들어 할까봐.. 만약 내 일기장에 다른 사람들이 낙서를 한다면...싫을테니... 열심히 오늘일끝내구..약속이 있었는데..열라 기다리게 한다. 난 기다리는건 싫은데.. 나타나면 어떻게 혼내줄까... 날씨가 따뜻해서 정말 좋다... 헌데 어쩔땐 그런 날씨가 너무 샘날때가 ..
No : 63 4월 21일 역시 진공은 안 잡히고.. 여기저기 다 뜯었다놨는데.. 강남역.. 소개팅 (치홍이) 샤갈...-> 피에뜨로 -> 텍사스 & 작센2 (슝,딩,하니)
정지현; 왜 답글이 안된다는 거얏! 흠. 주인장의 마지막 자존심.. 답글... 하기야 이거마저 내가 된다면, 시화는 그냥 단순한 이거 관리인으로 되버릴지도..^^ 선주말대로. 내가 최고란말인가. 나말고도 밥사달라는 님들이 더 있는 걸로 아는데... 한데모아 한데 먹여버려라 시화. 시간 비워놓을께. 글올리는 버튼이 "글올리기" 가 아니라 "소중한 글 남기기"라서 맘에 든다. 내글은 소중하지. 으무하핫..
baimau; 비록.. 제가 글을 써야할 월욜은 아니지만...--;;; 월욜날 못쓸거 같아서 미리 쓰는거에요..^^ 적어도 하루에 하나씩은 글이 올라와야 이 방명록이 유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특히 지현오빠는 가히 최고를 이루는거 같구요.... ^^ 오늘의 대사는 잘 치루셨는지..... 히히..
생각해보니.. No : 39 Name : 정시화 여기저기서 쓰고 있는 필명 등.. 아니, Title 뒤에 뭐라고 써야할지 고민하는 순간처럼.. 단순하게 Name 뒤에서 깜빡이는 커서에 뭘 찍어야 할 지 고민하는 거 같다.. 이렇게 저렇게 감추려고 해도.. 난 정시화다.. 흠.. ... ... 만세.. --;.. ...
No : 62 4월 20일 흠.. 225호 전기공사 땜에 장비 조립이 좀 늦어짐. MMC 3rd can 달고 solvent도 달았다. MSD 카드 확인 (2nd can과 같을 듯) 나름대로 힘들고, 나름대로 편했던 하루..
RE : 미안 이거 내가썼던 거다 시화. No : 38 Name : 정시화 정지현 wrote ; > 여기는 집... > 하여간 짜증난 나머지 대충 후려갈겼던거 같다. > 지금 보니 말도 안되게 적어놓았었군. > 그러니 점수가 그러지.. > > 행복해. > 처음에 영어로 적었길래, 준수가 와서 썼나 했더니.. 토플 봤다는 말에 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봤냐?.. 점수 언제 나오남?..
시나; 이쁘네... 와보려구 생각많이 했는데 이제야 왔어.. 사실은 너무 이쁘면 샘날까봐 안왔는데..^^ 출근전이라 맘이 바뻐서 아직 구석구석 못 돌아봤는데.. 조만간 다시 올께..와두 돼?^^ 늦었지만 홈페쥐만든거 축하해.. 몇일 밤을 하얗게 지새웠을까? 내 핸드폰이 당분간.죽었어,그래서 연락못했어. 늦게 자네....그때 난 근무중이었지. 그럼..나 간다.... 오홍.. 지현이 다음으로 숙경이 다음으로 왔군.. 다른 96들은 놀러 오래도 안와.. 하긴 내용이 너무 없군... 요즈음에 업데이트할 시간도 마땅치 않아서.. 일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