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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diary_HB

No : 64

Name : your friend^^

말한대루 또 왔어. 재밌네..
이 만족도는 무얼 의미하는거지?
쓰는 사람의 기분? 아님 글쓴이의 자기 글에 대한 평가?
여하튼 얼굴이 꼭 요즘 유행하는 일본 캐릭터 "탄빵" 같어...
알지? 어떻게 생겼는지...^^
홈페쥐가.보기보다 꽤 아기자기 하네..발랄해 보여서 좋다..
난..아마 죽었다 깨나두 못만들꺼다...
diary로 들어왔다가 그냥 써봤는데  남의 일기장이라 그런지 찜찜하다..주인장이 맘에 안들어 할까봐..
만약 내 일기장에 다른 사람들이 낙서를 한다면...싫을테니...
열심히 오늘일끝내구..약속이 있었는데..열라 기다리게 한다.
난 기다리는건 싫은데.. 나타나면 어떻게 혼내줄까...
날씨가 따뜻해서 정말 좋다...
헌데 어쩔땐 그런 날씨가 너무 샘날때가 있다..
나는 속이 참 좁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