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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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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이거 내가썼던 거다 시화. No : 37 Name : 정지현 여기는 집... 하여간 짜증난 나머지 대충 후려갈겼던거 같다. 지금 보니 말도 안되게 적어놓았었군. 그러니 점수가 그러지.. 행복해.
Sorry, here I can not write in Korean No : 36 Name : TT WHat a fucking TOEFL!!!!!!!!!!!! Sorry, as soon as you reopened this bulletin board, I just abuse slangs..... but... fuckfuckfuck!!!!!!!!!!!!! TT
늦은 시간에... No : 35 Name : acre 어찌하다보니, 이시간까지 실험실에 남아있게 된다.. 생각해봤는데.. 벌써 5월이다.. 뭘 아나 뭘했나 투덜투덜거려보지만, 남는건 자기학대(?)일뿐..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중이다.. 아둥바둥 초조해하며, 매달려가려고 해봤자.. 어차피는 시간은 자기멋대로 지나가고 있다.. 즐겁게.. 행복하게..
No : 58 일단.. 너의 2줄 이상의 글을 보니.. 기분이 좀 낫군..--;.. 정지현... 4월 19일 아침에는 ADK 소스를 운반(?)해주는 서일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마침, 경희대 수원캠퍼스 앞에 있었다.. 기분이 묘하더라.. 예전에 햄활동때문에 다녀갔던 곳앞으로, 먹고사는(?)일을 하러 가는 기분이... 정문을 뜯어고치고 있었다. 하긴 예전 교문이 좀 허술하긴 했는데.. 서일에 들렀다가, 주성에 갔다. 차를 몰고 다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냥 소풍나온 기분도 들고.. 한동안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은 UP되는 느낌이었다.. 분당에서, 오랜(?)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학교로.. 역시 나를 맞이하는 잡일들.. 이것저것 일이 많았지만, 가장 큰 건 graphite 히터 하나 해먹었다.--;.. 야참은 통닭으로..
다시.... No : 34 Name : ... 같이 씁시다.. 같이 써줄이 있다면야.. 불쌍한 내 일기장과 방명록... 자유(!!)롭게 쓰세요..
No : 57 Email : uvgotme@hanmail.net 아주나쁨이란건 아이콘이 어찌 생긴거지... 보고파서 이걸로 한다. 왜 난 여기에 매일 들어오는거지... 생각해본다. 아하... 개소리하는 기분으로 들어오는 건가.... --; 멍멍. 재무관리 휴강. 즐겁다. 사는 보람을 느낀다. 으윽...배가... 이놈의 배가... 또 고파온다. 그리스신화에 보면 곡물의 으뜸신이자 대지의 버금신인 데메테르 여신의 눈 밖에 나서 배고픔의 저주를 받는 오~~뭐라는 사람이 나온다. 그는 모든 재산을 음식을 사느라 탕진하고, 딸까지 팔아먹고.. 결국에는 먹을게 없어서 자기 몸을 다 잘라 먹고서 나중에는 이빨만 남은 시체로 변했단다.. 너무 먹는 것만 밝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화.. 영화보여줘.
ZiNy; 시화형.. 유럽 여행기 잼있어염.. 이번 여름에 유럽여행 가려구 준비중이에염.. -_-;; (사시가 안되니까.. 놀러나 다닐려구.. -_-;;) 그래서 형 홈피 와봤더니.. 사진이 있네염.. 유럽 사진이.. 패키지로 갔다오신건가? T.C.는 투어 컨덕터라네염.. 누가 하는 말이.. 또 연락드리져.. ZiNy ^^: travel counselor.. 라고 하던데.. 그때는 몰랐는데.. ^^:.. 물어볼 꺼 있음 물어봐.. 근데.. 내가 아는 건 좀 오래된 정보라서..
항상.. No : 33 Name : .... 단순한 진리를 깨닫곤 한다... 좋은 방향일 수도 있지만, 혹은 그게 아니라는 것까지.. 간단하게 깨닫게 될 때가 많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야.. 사회에 가까워질수록.. 가식과 갖춤.. 챙김.. 어딘가의 대사였던 것 같다.. 모든게 다 파악되는 것은 참 괴로운 것이라고.. 난 얼마만큼 파악되어 왔고, 얼마만큼 파악하고 있는 건가... 계속 나를 바꿔가야겠다.. 사회라는 물에 가까워질수록 나를 보호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