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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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리를 깨닫곤 한다...
좋은 방향일 수도 있지만, 혹은 그게 아니라는 것까지..
간단하게 깨닫게 될 때가 많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야..
사회에 가까워질수록..
가식과 갖춤.. 챙김..
어딘가의 대사였던 것 같다..
모든게 다 파악되는 것은 참 괴로운 것이라고..
난 얼마만큼 파악되어 왔고,
얼마만큼 파악하고 있는 건가...
계속 나를 바꿔가야겠다.. 사회라는 물에 가까워질수록 나를 보호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