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1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Sorry, here I can not write in Korean No : 36 Name : TT WHat a fucking TOEFL!!!!!!!!!!!! Sorry, as soon as you reopened this bulletin board, I just abuse slangs..... but... fuckfuckfuck!!!!!!!!!!!!! TT 늦은 시간에... No : 35 Name : acre 어찌하다보니, 이시간까지 실험실에 남아있게 된다.. 생각해봤는데.. 벌써 5월이다.. 뭘 아나 뭘했나 투덜투덜거려보지만, 남는건 자기학대(?)일뿐..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중이다.. 아둥바둥 초조해하며, 매달려가려고 해봤자.. 어차피는 시간은 자기멋대로 지나가고 있다.. 즐겁게.. 행복하게.. 다시.... No : 34 Name : ... 같이 씁시다.. 같이 써줄이 있다면야.. 불쌍한 내 일기장과 방명록... 자유(!!)롭게 쓰세요.. 항상.. No : 33 Name : .... 단순한 진리를 깨닫곤 한다... 좋은 방향일 수도 있지만, 혹은 그게 아니라는 것까지.. 간단하게 깨닫게 될 때가 많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야.. 사회에 가까워질수록.. 가식과 갖춤.. 챙김.. 어딘가의 대사였던 것 같다.. 모든게 다 파악되는 것은 참 괴로운 것이라고.. 난 얼마만큼 파악되어 왔고, 얼마만큼 파악하고 있는 건가... 계속 나를 바꿔가야겠다.. 사회라는 물에 가까워질수록 나를 보호하려면... 이제부터.. No : 32 Name : 주인.. 저 혼자 정리하는 공간으로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용~ 아무래도 그런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나의 사고, 가치관들을 정리하고자 만든 게시판이었고, 공유하고 싶었는데,... 분위기를 보니까, 그냥 저혼자 정리하고, 저혼자 생각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밥사라는 것과, 장난밖에 없네요.. --;.. RE : 퍽큐! No : 31 Name : 뽁 박규 wrote ; > -0-ㅗ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t(-_-t) ( ) < < 퍽큐! No : 30 Name : 박규 -0-ㅗ 나두 밥사내라 시화` No : 29 Name : 정지현 금룡에서 밥먹고프다. 밥사줘.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