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1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RE : 사진올리는거 No : 12 Name : 쥔장.. 준형 wrote ; > 표절하지마라. =) .... 뜰끔..^^:.. 그렇게 하고 나니까 바꿀 엄두가 안난다 쏘리...-- 사진올리는거 No : 11 Name : 준형 표절하지마라. =) feed back.. No : 10 Name : fool 뿌린대로 거두리라... 사람의 마음은 거울과 같아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도 달라지는 것 같다.. 나중에 돌아오리라는 걸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해주기란 쉽지가 않다.. 극복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아예 무시하거나... 마음의 짐을 털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들.. No : 9 Name : pro 다마고치 무료휴대폰 스티커사진 삐삐 워크래프트 배꼽티 오렌지족 드래곤볼 슬램덩크 알럽스쿨 스타크래프트 NKOB 홈페이지 크리스마스카드 전자메일 몰래카메라 성인몰래카메라 머리염색 삭발 인터넷 전용선 벤처회사 증권 디지털카메라 워크맨 키티 마시모루 요요 조개구이 닭갈비 바나나빵 붕어빵 따조 그래 No : 8 Name : 정지현 난 계속 이상한 글만 남긴다. 내일 뭐하냐? 오빠랑 농구한판 하지 않으련? 덤벼라. 도전을 받아주지. 왼손으로 겨뤄주마. 음. No : 7 Name : 준형 너한테 밥사달라는건 나뿐만이 아니구나. 보드에 월보다 일이 먼저나와서 살짝 헷갈리는군. 홈페이지의 생명은 풍부한 내용과 잦은 업데이트. 오늘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홈 잘만들어라. 부탁 No : 6 Name : 정지현 배고파 밥사줘 완전히.. No : 5 Name : acre 자유로울 수 있을까.. 완전히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이곳에 담아둘 수 있는지.. 가장 큰 스트레스들은 아무래도 대인관계에서 오는 것들일텐데.. 홈페이지가 공개로 돌아가는 이상.. 그 부분은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아님 정말 생각할 꺼리가 남에 대한 험담들 뿐인지.. 아님.. 투덜투덜거리는 불평 불만밖에는 없는지.. 오랜만에 실험실에 나갔다가, 그래도 계속 안 맞는 부분들을 볼 때면.. 약간 짜증이 난다.. 그런 부분들을.. 오래 접하다 보니.. 나 자신에 대해서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사람 성격이 변하는 것 같고.. 이러면 안될텐데... 백배는 많이 변하는 것 같다.. 아니지.. 하긴 환경이 이렇게 변해보기는 지금까지 살면서 거의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흠.. 약간..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