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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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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7. 오랜만에 열정적인 사람을 만나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이와의 인상적인 대면.. 그에 비해 달달달 돈에 허덕허덕되는 반대편에서 있자니.. 안타까운 마음마저 드네.. 그 평가에 대한 어이없음이란... 쩝. 할말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6. 작년에 결성된 업계모임.. 교육생들.. 예전부터 가고 싶은 교육이었는데 어찌어찌하여 이 회사와서 다녀왔다. 이 분들 열정적이고 열심이시다.. ㅋㅋ 늘 마지막 노래방에서 쓰러지시는 분들... ㅜㅡ.. (참고로, 저는 갔던 건 아닙니다. 워낙 노래를 싫어하는 탓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5. 간만에 야구팀의 상도갈비 회식..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모임이지만.. 뭐.. 늘 즐거운 사람들.. 배경이 다른 만큼 애기 듣다보면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4. 인생사 다 뭐 고민, 넋두리 연속... 그래도 서로 애기하고 살아야지. 이해가 된다.. 잘... 특정업체와 관련이 없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3. 엄마가 시험 감독 가서. 아빠랑 데이트... 사진 찍을 때 이런 표정인 줄 몰랐네.. 근데 tgif 파스타는 왜이리 맵나.. 연오가 못 먹겠다고 해서 졸지에 2인분 먹고 배부름.. ㅜ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2. 야구 두탕 뛰기.. 첫 타임은 whales hunters.. 두번째 타임은 원천 퍼스트.. 추워서 계속 못하다가.. 간만에 하게 됐더니.. 재밌더만...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1. 연오가 방학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있다가 재민이 오빠랑 놀다가.. 돌아오는 길에.. 연오랑 트러블.. 이녀석 요즈음 울컥울컥하는데.. 또래랑 있으면 잘 노는 것 같다가도.. 애기하는 거 들어보면 또 걱정이.. 어쩐다.. 연오가 자기 애기를 잘 들으란다.. 연오 애기를 먼저 듣기로 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0. whales hunters 창단식 1월 10일이 공식 창단식... 참 어디를 가도 도플갱어라 할만큼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 신기함.. 그리고 뭔가 책임을 맡는다는 것도 자꾸 꺼려지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