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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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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0 잊지못해 너를 차마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 기다릴께 말을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 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좀 들어봐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내서 더 미안해 멀어지지마 더 까가이 잊지말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헤어지면 가슴 아플거라 생각해 기다릴께 말을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제발..제발 --------------------------------------------- 아마 이소라가 라이브하면서 두번이나 울었다는 노래가 이 노래인..
No : 9 http://guestbook.cgiworld.net/index.cgi?id=themost http://cgi-svr.netian.com/cgi-bin/Janus-user.cgi?owner=shao77&index=mylife 이게 무엇인가. --;. 제대로 된 대문을 못 만들고 있어서, 임시로 쓰는 게시판들을 그냥 찍어서(!) 만들고 있다. 이런.. 오늘 대충 대충 마무리하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삼성보고서 삼성보고서 하면, 벌써 2주일째 질질끌고 있으니, 이거야 원.. 그 다음주에는 또 세미나를 해야한다. 허허.. 아는 건 개뿔없는데.. 없는데.. 흐흑..
No : 8 홈페이지는 첫 삽을 뜨는 게시판을 만들고, 이제 겨우 일기장이라고 붙여 놨다. 공유하고 싶은데, 또 누군가가 같이 써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여기서 계속 정리해 나가련다. 홈페이지 가지고 노는 건, 오늘까지 하는 게 좋겠다. 당장에 급한 삼성 보고서가 있으니, 하지만, 원래 할 일이 있을때, 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법.. 뚝딱뚝딱해서 오늘도 계속 무언가를 연결해가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문패(?)가 너무 촌스럽다. 저걸 어떻게든 바꿔야 할텐데.. 아이콘 같은 자료들을 모으는 이유를 좀 알겠더니.. 사람이 왜 폰트도 모으는지 알 것 같다. 이 일기장(?)은 한달동안 글이 안 올라오면 사라진다고 한다. 그게 제일 무섭다. 아무래도 또 이래저래 안 쓰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또, 데이터 백..
No : 1 다시 다른 일기장을 찾아서 만들어 본다. 아! 원래는 방명록이군.. 그냥 기분이 depressed이군.. 이런 저런 이유들이 복합적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