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t-of-date/diary_HB

No : 8

홈페이지는 첫 삽을 뜨는 게시판을 만들고, 이제 겨우 일기장이라고 붙여 놨다.

공유하고 싶은데, 또 누군가가 같이 써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여기서 계속 정리해 나가련다.

홈페이지 가지고 노는 건, 오늘까지 하는 게 좋겠다.
당장에 급한 삼성 보고서가 있으니,
하지만, 원래 할 일이 있을때, 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법..
뚝딱뚝딱해서 오늘도 계속 무언가를 연결해가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문패(?)가 너무 촌스럽다. 저걸 어떻게든 바꿔야 할텐데..

아이콘 같은 자료들을 모으는 이유를 좀 알겠더니..

사람이 왜 폰트도 모으는지 알 것 같다.

이 일기장(?)은 한달동안 글이 안 올라오면 사라진다고 한다.
그게 제일 무섭다. 아무래도 또 이래저래 안 쓰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또, 데이터 백업 받는 기능도 있더라.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