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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13. 1. 17.


오랜만에 열정적인 사람을 만나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이와의 인상적인 대면..

그에 비해 달달달 돈에 허덕허덕되는 반대편에서 있자니..
안타까운 마음마저 드네..

그 평가에 대한 어이없음이란... 쩝. 할말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