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2013. 1. 11.


연오가 방학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있다가 재민이 오빠랑 놀다가..

돌아오는 길에..
연오랑 트러블.. 이녀석 요즈음 울컥울컥하는데..
또래랑 있으면 잘 노는 것 같다가도..
애기하는 거 들어보면 또 걱정이..

어쩐다..

연오가 자기 애기를 잘 들으란다.. 연오 애기를 먼저 듣기로 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