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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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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15 골프02 써닝포인트 동반자 누나 매형 엄마 확실히 연습으로 나아진 것 같은 느낌.. 퍼트는 여전히 문제고.. 어프로치가 아직 자리잡지 못했지만.. 템포랑 크기를 줄인게 큰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스코어는 누나가 첫 라운딩인 관계로 스코어 기록이 엉망이라 그냥 제외.. ​​​
2015 2 14 마누라 졸업식.. 1년 힘들게 공부해서 카이스트 학위를 받았다.. 어찌보면 처음으로 학교가는 길을 따라가봤는데.. 참 힘들었겠다 싶었다.. 아침부터 졸린 연오도 데리고 나온... ​​​​​
2015 1 1 전통적인 계획을 또 한번 세워본다... 1 살빼기 2 영어공부 3 한달에 책 2권 읽기 4 일본어, 중국어 ....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12 29 나름 여유로윤 마무리... 올해는 나쁘지 않았구나... 내년에 힘내자!!!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12 27-28 근 10년만에 5.1 채널 제대로 설치 (그동안은 그냥 앞에 피커 4개를... ㅡㅡ) 소리가 감동이다... 더불어 식탁 러너도 교체.. 캐나다에 김치찌게 올려놓고 먹어야지... ㅎㅎ TistoryM에서 작성됨
2013. 2. 13. 이 회사 와서 나빠진 점은 예전에 배웠던 LP 응대와 다른.. 하기사 거서도 좀 무리하다싶은 요구도 많은 것 같고.. 반대로 그동안 운용사들이 어떤 꼼수를 두어왔는지.. 가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물론 나도 거기에 일조하고 있고.. 그냥 오늘은 LP 님하고 미팅하는 날이었던...
2013. 2. 12. 오늘은 병원의 날.. 거의 20년을 다닌 서울대 정형외과.. 사실 가서 진료 받는 내용이 많지는 않고 답변도 거의 정형화되어있는데, 재작년 kt캐피탈 워크샵때 안 좋아진 무릎이 말썽이라.. 그때부터 다시 다니고 있음.. 진료를 봐주시던 성상철 교수님은 그 때는 환자가 미어터지곤 했는데, 이제는 정년퇴임 전이라 많이 줄이셨단다.. 아마도 거의 인생에서 가장 오래 만난 사람 아닐까싶기도 하고.. 오후에는 설연휴때 빠진 금니 떼우러 치과에 드름. 아... 내 돈... ...
2013. 2. 11. III 방방존. 올라가네.. 동영상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