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47)
2015 3 24 골프 06 어버버해서 사진도 못 찍음. 일죽썬밸리 다녀왔으나 저번 라운딩에 좀이라도 잡혔다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무너짐... 아흑...
2015 3 20 골프 04 05 대우증권 신탁쪽에서 마련한 행사.. 해남의 파인비치 다녀오는 것이라서 1박 2일로.. 전 원포인트 레슨 받았던 턴이 잘 먹혀서 기뻤음.. 스코어는 여전히 별로이나 빡빡하게 세서 97이 베스트인 걸로.. ㅜㅜ ​​
2015 3 16 시즌 첫 경기.. 몸도 안 좋아지고 관심도 약간 떨어지는 상황에서..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 동점 된 후 1사상황에서 투수를 아슬아슬 넘기는 내야안타와 에러를 묶어 2루로 가고.. 비어 있는 3루를 향해 내달음.. 상대팀 멘붕에 다시 투수 앞 땅볼로 결승 득점.. 결승 득점 후 찍은 사진.. ㅎㅎ ​​
2015 3 8 연오가 만든 가족 나무... ㅎㅎ 1. 아빠가 제일 위다... 2. 그간 우리집을 거쳐간 개구리 세마리와 거북이 두마리 유령이 나무 밑에 있다.. 3. 살아있는 개구리는 동네 생태공원에 놔준 놈.. 4. 살아있는 거북이는 지금은 살아있는 놈.. 5. 물 속 물고기는 다 만들기 귀찮아서 한마리로 대체... ㅎㅎㅎ.. 디테일 연오... ​​​ 그리고 어느사이 우리 차도 그려뒀네... 사춘기 오지말고 계속 지금처럼 밝았으면 좋겠다.. ​​
2015 2 27 이제 햇수로 4년째 접어드는.. 아... 아닌가 5년째인가 보다.. 지지고볶고 여러 일도 많지만.. 매번 참여하게 되는데,.. 이제 야구도 좀 줄여야 할 몸 상태인 듯... ​ 오늘 우울하게 2삼진... ㅡㅡ
2015 2 27 요즈음 창업 분위기를 타고 참 여러 심사에 참여하게 되는데..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비전을 보고 그 어려운 창업길에 나설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눈에 띄는 회사도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 어떤 회사들이 그들 생각대로 잘 남을지.. ​
2015 2 25 네로스 모임.. 업계와서 거의 처음 만든 모임인데,.. 참 무던하게 오래 가는 거 같다.. 이해관계가 많지 않아도 그냥 오래 봐서 편안한 느낌도 있고.. 다들 건강하게 좋은 일 많았으면.. ​
2015 2 24 골프 03 워낙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못 찍음.. 남서울씨씨.. 걍 회사 째고.. 아... 110 도 넘은 거 같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