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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누랭 Email : nurangii@hanmail.net 쿠쿠. 샤야,, 놀라와땅. 여전히 잠잠스럽게 잘 살구있구나. 나도 좀 잠잠스럽게 사련다.. 이제 지쳐서-.-; 너 내가 사서 쌩고생하는거 알잖오^^:; 이제 좀 안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뜻대로 안되는구나. 지금 댕기는 곳에서 뭐,,,너도 알것지만 무선인터넷기획자,, 랍시고 하고 있다. 저번에 일본에 올렸던 서비스는 퇴사한 후로 암도 손을 안봐주는지 먼지쌓여가는 느낌에 눈물이 나려한다. 기껏,,한국최초,,라는둥 하면서 일본에 서비스 올렸더니만-.-;;우씨.. 너 나한테 소개링이야기를 한단말이뇨-.-? 나도 시켜주. 그럼 잘지내거라. 조만간 좀 애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