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t-of-date/diary_HB

(52)
No : 43 4월 11일.. 아주좋음..을 본 지가 아주 오래된 것 같아서.. 약간 여유로운 시간도 다가고 있다.. 흠.. 소스도 오고 있고.. 이것저것.. 오늘은 수업듣고.. 캔확인하고.. 그냥저냥 지나간 시간들.. 저녁에는 측정기구에 대한 스터디도 했으.. 흠..
No : 42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명록으로 착각(?)하나 보군..--;.. 여긴 일기장이야.. 흐흑..
No : 41 Name : 누랭 Email : nurangii@hanmail.net 쿠쿠. 샤야,, 놀라와땅. 여전히 잠잠스럽게 잘 살구있구나. 나도 좀 잠잠스럽게 사련다.. 이제 지쳐서-.-; 너 내가 사서 쌩고생하는거 알잖오^^:; 이제 좀 안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뜻대로 안되는구나. 지금 댕기는 곳에서 뭐,,,너도 알것지만 무선인터넷기획자,, 랍시고 하고 있다. 저번에 일본에 올렸던 서비스는 퇴사한 후로 암도 손을 안봐주는지 먼지쌓여가는 느낌에 눈물이 나려한다. 기껏,,한국최초,,라는둥 하면서 일본에 서비스 올렸더니만-.-;;우씨.. 너 나한테 소개링이야기를 한단말이뇨-.-? 나도 시켜주. 그럼 잘지내거라. 조만간 좀 애들보자.
No : 40 Name : 지현 Email : uvgotme@hanmail.net 이런.. 들어오다가 대문의 사진을 본후 뭔가 파괴하고 싶다는 욕구가 솓구쳐 올라왔다. 학교 전산실거라서 안되겠지.. 그나저나. 역시... 그정도 직사각형의 테두리로는 시화의 얼굴을 담아내기가 벅찬듯.. 친구여. 오늘도 네가 세상을 이겼다. 가두어둘수 없는 사나이..
No : 39 4월 10일 오늘은 주성엔지니어링에 PZT 실험에 대한 토의(?)를 하고 왔다. 같이 간 사람은 교수님,지은,금석이형.. 얼마 빡쎈 스케줄이 잡혀있드만.. 큰일이다.. 약간 한가로운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 항상 그런 곳에 다녀오고 나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꾸준히 그런 느낌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저녁은 분당에서 먹게 되었다.. 코코마리라는 레스토랑이었는데.. 내가 먹은 음식에서 철수세미(--)가 나와서.. 다 먹고 얘기했더니.. 커피를 공짜로 주고, 몇가지 쿠폰도 받았다.-> 이건 다 교수님 드림.. 흠.. 원래 좀 괜히 비싼 집이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대로 많이 건진 것 같다.. 야탑역에서 안양가는 333번 타고 돌아옴.. 차는?.. 학교에서 자기로 했음...
No : 38 4월 9일 그냥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 글쎄.. 교수님 심부름으로 논문 편집하고.. 난 잡일의 덕으로 author중에 하나로 들어갔군.. 수업듣고.. 이거 저거 잠깐 잠깐.. 돌돌거리다가.. 흠.. 뭐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일이 없을라나...
No : 37 사람들이.. acre라는 말이 맘에 드는 것일까?. --;. 4월 8일.. 아침에 예전 그랜드 백화점에 가서 마이하나 사고.. 바지도 한벌 사고.. 지금은 롯데 백화점으로 바뀐 그 곳.. 흠.. 종업원(?) 아니 직원들이 친절한 건 좋은데.. 너무 붙어서 조용히 물건 구경하기가 힘들다.. 오후에는 학교에 다녀왔다. 어제 두고 차도 그렇고.. 흠.. 내일은 학교에 가야하는구나...
No : 36 Name : acre(어..그래.) Email : white96@snu.ac.kr ^^.. 나도 지현이처럼 테러를... 방명록에다 써야되는데 말야... 요즘 내 컴이 이상해서 좀 가리더군.. 방명록과 프로필만 누르면 다운돼. diary with you...니까..^^ 앗..근데 이게 diary 였던가... board였던가... 언젠가 mokmon의 실험실에 white라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많은 그렇게 이름을 붙인 사람들중에... 약속대로(?) 나의 홈피를 링크해줘서 고맙군... 아니나 다를까..거기 쫓아갔으면 따될뻔했다. 나 스타도 못하는데... 이런것도 배워야 할 것중에 들어가나보다. 쩝. (헛..울반애가 쩝이라는 단어 쓰지말랬는데..쩝.--;) 그럼 담에 또들릴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