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t-of-date/board_HB

(1524)
RE : 반가웠어요~ No : 1367 Name : shao Diss wrote ; > ... 오잉.. 나도 반가웠다.. ㅋㅋ 오늘 졸업생환송회는 잘 했는지.. ㅋㅋ
반가웠어요~ No : 1366 Name : Diss 정말 간만에 뵈었죠? 즐거웠습니다. ^^ 먼저 가서 죄송해요.. 저도 형이랑 더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별로 그자리에 어울리고 싶은 기분이 아니라서..;; 담에 보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___________^
기업문화라는 것이.. No : 1365 Name : shao 어떤 걸까 참 궁금하다.. 개인의 성격도 그렇고..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일까.. 흔히들 말하는 그런 이기심만 나를 채우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다른 요인에 의한 스트레스를 다른 이에게 넘기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다들 힘든 것은 마찬가지인데.. 나만 힘들다며, 다른이의 스트레스엔 그냥 가만히 돌아서 있는 건 아닌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고 싶다.. L기업에 그리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또한 L그룹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사업부문이 아닌 만큼.. 그 적나라한 L기업의 문화라는 것을 느끼고 있지못할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내 한 1년간 있어, 여기서 몸소 느끼는 것들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지금에 와서 S의 문화를 느끼고 싶어지는 것 ..
멤버 체크인가요? No : 1364 Name : duaud77 -_-;;;; 연말 잘 보내시라구.
집에 오니.. No : 1363 Name : 정지현 차를 몰 수 있군. 한 친구녀석은 새로 산 sm3를 내게 맡기는게 불안한가보다. 여튼.. 집에와서 아버지차를 몰아볼 수 있어서 좋군... 초보란... 금요일.. 몹시도 졸음운전을 했다. 누나집에 갈때부터 피곤을 느꼇던 나는, 거기서 잠시 자고 오고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아버지를 조수석에 모신채 집으로 돌아왔다. 누구도 내가 피곤했다는 사실은 몰랐었는데... 80km의 속도로 달린다는 사실은, 손수 차로 운전해보니 그다지 빠른거 같지는 않았다. 예전에는 바닥의 글자보랴, 도로가의 표지판보랴, 저 멀리 길 상황보랴, 사이드미러보랴, 룸미러보랴 .. 정신이 하나도 없엇다만, 그제는 느긋하게 느껴졌다. 졸음을 날 더욱 압박했고.. 내 등줄기에는 땀이 흘렀지만, 내색할수는 없..
[필독]... No : 1362 Name : shao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기 오시는 분덜은.. 이름이라도 함 남겨 주심 안될까요?.. 짧게.. '나도 본다 정도로..^^:" 행복있으라.. ~하하 --COMMENT_START-- shao|02/12/16-20:49| 밑에다 쓰면 되네.. --COMMENT_END-- --COMMENT_START-- baimau|02/12/16-20:53| 나도 본다.--;; (이렇게 쓰면되나요.^^;;) --COMMENT_END-- --COMMENT_START-- Diss|02/12/16-21:00| 저두 본다 --COMMENT_END-- --COMMENT_START-- null|02/12/16-21:58| 나도 본다! --COMMENT_END-- --COMMENT_START--..
재밌다.. ㅋㅋ No : 1361 Name : shao http://player.bugsmusic.co.kr/player7/music_asx/mmail_asx.asp?music_idx=kor01141905
RE : 아니 No : 1360 Name : shao 류라성 wrote ; > ... 오.. 라성스.. 잘 사냐?.. ㅋㅋ 아무래도 준수가 쓰지 않았을까 싶다.. 아님 내가 가서 썼을지도.. ㅡ.ㅡ 진로는 어떻게 되는감?.. 이번이 졸업이 맞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