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1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RE : 아니 No : 1359 Name : 정지현 > 지현이 형은 여기도 꽤 활동적으로 ㅡ.ㅡ > 내것이라 생각하지. 시화껀 내꺼. 내껀 내꺼. 아니 No : 1358 Name : 류라성 301동 해동 전산실에서 웹써핑중.. 익스플로러에 이 주소가 남겨있는걸 발견했군요-_-; 준수형이 이용했었나요? 그나저나 시화형 안본지 꽤 된듯하군요. 무사히 계시는지^^; 지현이 형은 여기도 꽤 활동적으로 ㅡ.ㅡ 빨랑 소개팅 시켜드려야 할텐데-.-; 이 시간에 왠일이냐 하면은 시험공부하다 놀러-_-; 옆에서 준수형은 아침 더블헤더 준비하느라 꽤 피곤하신 모습입니당. 이상.. 해발 364.2346m (그냥 제 생각에.) 301동 de side RE : RE : 어제 No : 1357 Name : 정지현 shao wrote ; > 정지현 wrote ; > > > ... > > 근데 업타운 뭐냐?..~궁금 up down.. 발 올리고 내리는걸 말하는 듯해.. 그걸로 하강속도의 완급조절이 가능한듯.. 턴할때도 도움이 되나봐. 여튼 나같은 내려오기어가 이해못하고 흉내만 내는 세계인듯.. RE : 어제 No : 1356 Name : shao 정지현 wrote ; > ... 근데 업타운 뭐냐?..~궁금 어제 No : 1355 Name : 정지현 스키장에 갔더니 내 잃어버린 장갑은 유실물 보관소에 없었다. 리프트를 몇번이나 탔을까.. 한참 올라가다가 내 옆의 남녀가 대화를 하더라. 남자가 초보이고 여자는 꽤 잘타는듯.. 업다운에 대해 설명해주다가 지그재그로 내려오는 어떤 여자를 향해 남자가 말했다. "저게 업다운으로 타는 거야?" 여자가 대답했다. "저건 스키타는게 아니지. 저건 내려오는 거지." 흑.. 나는 내려오기er 인가 보다. 한동안 못갈곳이라 생각하고 , 본전도 뽑을겸 너무 열심히 탓더니.. 오늘 아침내내 머리가 차갑다. 너무 추웠나보다. 으.머리아파. RE : 그래? No : 1354 Name : shao 유니 wrote ; > ... 앗 욕을 듣고 싶은 거야?.. ~띠용 ~히히 보관.. No : 1353 Name : shao 용수 : 512-04-563950 (조흥은행) 그래? No : 1352 Name : 유니 불쌍한 원생 밥사도~~~ 나 돈없어~~~ 소개시켜줘~~~ 용돈도 줘~~~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