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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No : 1335 Name : faneyes 물론 아니지..
RE : RE : 으흑. No : 1334 Name : 정지현 shao wrote ; > 정지현 wrote ; > > > 준.... > > > > 오.. 준... > > > > 우울한 시절 더 우울한 오늘 새벽. > > 무슨 뜻이냐?.. 혹시 쌍둥이 빌딩 폭파하라는 암호도 이런 식이었냐? > > 무슨 일 있남?.. > > 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발음이 비슷한 건가..?..ㅡ.ㅡ > > 힌트가 필요하다.. 후보단일화.
반란.. No : 1333 Name : shao 하루만에 백기 투항했다.. 흐흑.. 이래서 위엄이 안서나.. ㅋㅋ.. 아니겠지?.. 아니겠지.. ^^:.. 아니라고 말해줘..
RE : to shao No : 1332 Name : shao baimau wrote ; > ... 물론 콜이지.. 동화는 원래 멤버만 보는 건 어때?.. 원래 책은 여럿이서 보기 힘들잖아.. 부담도 되고.. ^^:..
RE : 으흑. NoNo : 1331 Name : shao 정지현 wrote ; > 준.... > > 오.. 준... > > 우울한 시절 더 우울한 오늘 새벽. 무슨 뜻이냐?.. 혹시 쌍둥이 빌딩 폭파하라는 암호도 이런 식이었냐? 무슨 일 있남?.. 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발음이 비슷한 건가..?..ㅡ.ㅡ 힌트가 필요하다..
RE : 명언 한마디 No : 1330 Name : shao Diss wrote ; >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흐흠.. 이거 좋은 말이지?..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별로 안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던 걸?.. 누구게?.. ㅋㄷㅋㄷ
to shao No : 1329 Name : baimau [시화] 바보 정시화 님은 [다른 용무 중] 상태이므로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정말로 응답이 없는...--;;; 내심 궁금함을 참지못하여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 소식이 없네요.... 워낙 그 옛날부터 궁금하면 잠도 못자는거 아시지 않나요...--;;;; 12월 15일 낙점... 환상동화집... 콜?..
RE : RE : 정시화씨 No : 1328 Name : 낭만고양이 그래서 회사에서는 똘똘한 축에 속하는 기대주임다. ^^ 너무 느물느물해서 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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