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1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RE : 팔 빠지겠다 No : 1391 Name : shao faneyes wrote ; > ... 나도 수영 처음할때 등이나 팔이 되기 아팠던 것으로 기억해.. 폼이 잘못돼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은데.. 희망적인 얘기로 들은 것은 안 쓰던 근육을 쓰니까 그런다.. 혹은 등살이 빠지려고 그런다 등등 있었는데.. 맘 편한 거로 취사선택하기를.. ~딴청 그나저나 수영이 얼마나 들었을라나.. 어제는 날이 좀 풀려서 그런지.. 기어나온 차들도 좀 많더라.. 늦게 끝나니까 밖에다 댈 수밖에 없는데.. 집에.. No : 1390 Name : 정지현 보내도... --COMMENT_START-- shao|03/01/09-08:39| 가라.. 집에.. ^^: --COMMENT_END-- --COMMENT_START-- faneyes|03/01/09-08:56| 그래도 젊은 사람들하고 부대끼면서 있을 때가 제일 좋을텐데..업무배치받고 나면 정말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월급타면..........아시죠? --COMMENT_END-- --COMMENT_START-- 부리|03/01/09-10:55| 열심히 일한 행님 떠나십쇼. --COMMENT_END-- 팔 빠지겠다 No : 1389 Name : faneyes 되도 않는 수영 따라가느라 어깨가 뻐근하다. 뺏다 다시 끼워야 하는 건진 모르겠고만, 계속 팔 쓸일이 많구랴. 이틀 연속 주차자리를 잘 못 찾은 탓에 아침마다 장애물을 들이 밀어 놓드라 고생했음. 여하간 일찍 들어와도 문제다 겨울엔..다들 지하에서 디비고 싶어하기 때문에 공간을 지나치게 알뜰히 이용하는 경향. 젠장. 아반테는 밀만한데, 크레도스는 숨도 제대로 못쉬고 밀었다. 이렇게 귀찮은 것이 차라는 놈이라니... 벌써 제작년이 되어버렸지만, 정시화 구식프라이드의 화려한 유혹에 녹아난 건 내가 너무 어려서 그랬나봐. 큭. 그땐 내차를 갖는 게 돈벌이의 목적이라 할 만큼, 강한 소유욕을 가지고 있었는데(애욕이다 차라리), 이젠 그냥 물건일 뿐이야. 내 남자친구할.. RE : RE : 몰랐는데.. No : 1388 Name : shao 정지현 wrote ; > shao wrote ; > > > 가수들.. 대단한 넘들이다.. ㅋㅋ > > 왜? 춤 추랴... 노래 부르랴... RE : 몰랐는데.. No : 1387 Name : 정지현 shao wrote ; > 가수들.. 대단한 넘들이다.. ㅋㅋ 왜? --COMMENT_START-- faneyes|03/01/08-08:55| 춤바람이 무서운 것 같아요. 구석구석 몰풍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COMMENT_END-- RE : RE : 합숙 들어간다. No : 1386 Name : 정지현 나도... 나 사랑해. 부리 wrote ; > 지현오빠, 사랑해요 > > 정지현 wrote ; > > > 나 가끔 짬내서 들어와서 안심심하게 재미난 글좀올려라. > > > > 펀것도 좋고.. > > 긴급뉴스도 좋고... > > > > 새해들어 실적이 아직 영 안좋군 여기. 실적좀 올려봐 오빠. > > RE : 합숙 들어간다. No : 1385 Name : 부리 지현오빠, 사랑해요 정지현 wrote ; > 나 가끔 짬내서 들어와서 안심심하게 재미난 글좀올려라. > > 펀것도 좋고.. > 긴급뉴스도 좋고... > > 새해들어 실적이 아직 영 안좋군 여기. 실적좀 올려봐 오빠. 몰랐는데.. No : 1384 Name : shao 가수들.. 대단한 넘들이다.. ㅋㅋ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