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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No : 1431 Name : shao 다른 대학교가 어떤 지 생각해본 일이 별로 없는데.. 아무튼.. 한학기라도 들어보고 판단하고자.. 성균관대학교 온라인 대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학생이 되네.. 직장인들 밥 사라~ ps. 퇴직하고 다니는 건 아닙니다.. ~헤롱 --COMMENT_START-- null|03/02/26-15:16|NOMAIL|211.233.85.222 근데 멀^^ 크크 .그나저나 힘들겠소. --COMMENT_END--
머리가.. No : 1430 Name : 정지현 아프다. 잠온다 --COMMENT_START-- shao|03/02/24-17:25|NOMAIL|150.150.13.142 달려달려.. --COMMENT_END--
여행.. No : 1429 Name : shao 부산에 다녀왔다.. 현지인을 도움을 받아서 너무 잘 먹고 놀고 온 여행이었다.. 곧 갤러리에 올라갑니다.. 기대하시라..
오홋...오늘 비가 오네요 No : 1428 Name : 반장^^ 오빠~ 저 반장임다^^ 푸푸풋.. 여기가 방명록 맞나여? 어디 써야할지 몰라서 우훗 오늘 비가 오는데...부산 가셔가지거 어케여... 비가 와도 광안대교는 꼭 달려보세용~ 오홋^_^ 그럼 자즈자즈 들를게요~ 우훗.. 그럼 월날 봐요^^ 숑숑숑~ --COMMENT_START-- shao|03/02/23-01:49|NOMAIL|211.221.124.130 사실 방명록이 예전에 있었는데, 손님이 뜸해서 게시판으로 합쳤어.^^;..비오는 날 광안대교를 달려봤 지.. ㅋㅋ 사진 올리면 구경해여.. --COMMENT_END--
열거 No : 1427 Name : faneyes 그냥 열거.. 1. 수영장 평영진도를 나가기 시작했다. 유난스레 아크로바틱한 다리자세를 만들어내야하는 것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전주에 생겼던 피부 발진의 원인으로 수영장 물 의 수질을 의심하고 있는 나로서는 3월 재등록은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2. 떠나는 친구를 보며 3월 3일에 떠나는 정옥이와의 거진 마지막이 될 듯한 통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거기서 눌러앉으라는 말을 했더니만 모두들 그런 소리 일색이란다. 되돌아 올 유인도 없을 만큼 이 땅이 초라해서 일까..외유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서 일까. 3. 직업적 우울 뭘 해 먹고 살고 있소? 우울과 몽상이 일이자 습관이라오. 심심해. 무용다녀와서 전화해. --COMMENT_START-- sha..
어이없이.. No : 1426 Name : 정지현 돌아가신 고인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비통할 마음 금할 수가 없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 --COMMENT_START-- shao|03/02/21-10:45|NOMAIL|150.150.13.142 명복을 빕니다.. --COMMENT_END--
오늘은.. No : 1425 Name : shao 입사 1주년되는 날이었습니다.. 많이 듣는 얘기였지만... 일년동안 뭘했나..하는 생각을 저도 한 날이었습니다.. 흐흠... --COMMENT_START-- 정지현|03/02/19-00:52|NOMAIL|218.50.73.35 댄스. 에셈3. .. 없군. --COMMENT_END--
기쁘다. No : 1424 Name : 정지현 하림.. 전쟁하지마라.. 부시 죽어라..와~~ ps.. 빤스 안주남? --COMMENT_START-- shao|03/02/17-11:36|NOMAIL|150.150.13.142 흐흑.. 좋겠다.. 쏴라.. 정지현.. 몇주가지고 있냐? --COMMENT_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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