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1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팔자는 No : 1455 Name : 부리 정녕 상팔자인가? 개도 개 나름이겠지만 주인 잘만나면 팔자펴나봅니다. 낮에 개밥주러 가니 개가 'ㄷ'(다리-몸통-다리)로 누워 자다가 다가가니 햇빛땜에 눈을 찡그렸다 폈다하면서 멀뚱멀뚱 쳐다보더군요. . 밥그릇에 밥줘도 누워있길래 입앞에 가져다주니 엎드린채로 꾸역꾸역 먹습니다. --COMMENT_START-- Diss|03/03/29-00:22|NOMAIL|211.49.77.73 하하하.. 부리부리 표현 정말 끝내주네~ --COMMENT_END-- --COMMENT_START-- 정지현|03/03/30-20:41|NOMAIL|218.50.151.125 디오게네스는 알렉산더가 왔을때 햇빛가린다고 지랄했었지. 아마 너도 개한테 알고보면 지랄당한 것일 듯.. 개한테 얼마 안.. 쉽지 않다.. No : 1454 Name : shao 역시 리눅스의 세계는 너무나 넓다.. 흐흠.. 부리부리의 최근 사진 No : 1453 Name : 부리 클릭~ ㅡ.ㅡv~하하 --COMMENT_START-- 정지현|03/03/26-23:16|NOMAIL|218.50.135.79 너의 최근사진은 은하계냐.. --COMMENT_END-- --COMMENT_START-- 부리|03/03/27-14:42|NOMAIL|61.84.211.129 무한한 우주만큼 넓은게 부리의 마음임다. (방문자가 많다했더니 제가 이런글을 남겼군요.평소 0~1명 => 4명.;;;) --COMMENT_END-- 오 No : 1452 Name : 정지현 겡끼데스까 --COMMENT_START-- 부리|03/03/26-11:06|NOMAIL|61.80.97.142 사요나라. --COMMENT_END-- 쒸 익.. No : 1451 Name : shao 거미줄 걷어내는 소리.. --COMMENT_START-- 부리|03/03/22-13:47|NOMAIL|61.38.42.164 쏴아~~~악.. 씽크대 물내려가는 소리요.. --COMMENT_END-- --COMMENT_START-- 정지현|03/03/23-02:07|NOMAIL|218.50.118.131 뿌우~~~웅.. ... 그소리.. --COMMENT_END-- 문뜩 생각난건데 No : 1450 Name : 부리 저도 내년이면 시체학번이구만요. T.T --COMMENT_START-- 정지현|03/03/18-01:53|NOMAIL|218.50.72.234 말뚝을 박으렴 --COMMENT_END-- 아마... No : 1449 Name : shao 사고친 거 같다..ㅡ.ㅡ --COMMENT_START-- 부리|03/03/16-08:45|NOMAIL|61.80.151.223 예정일은요? --COMMENT_END-- --COMMENT_START-- shao|03/03/16-10:36|NOMAIL|211.221.124.141 회사 사고다.. 그거 물어보는 사람이 은근히 많더군..ㅡ.ㅡ --COMMENT_END-- --COMMENT_START-- 정지현|03/03/16-16:25|NOMAIL|218.50.87.26 예정일..ㅋㅋ 부리 너는 천재다. --COMMENT_END-- --COMMENT_START-- 부리|03/03/18-09:07|NOMAIL|61.84.211.99 ^___^;; --COMMENT_END-- 아아 왜 안와써여^^ No : 1448 Name : 반장지연^^ ~엉엉 앙앙 난 아픈 다리를 이끌고 학원엘 갔더니 유현 문선 오빠 시화 오빠 모두 안왔떠군요 흐흠-.- 사탕사탕 사탕 사탕 사탕 사탕 사아 타앙~~ 캬르르캬르르-.- 꼭 주시걸져??(커피선젼 버젼~) 푸푸풋 주말 잘 보내시구요~ 월욜날 봐욧^^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1 다음